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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스 "트럼프와 2번째 토론하기 위해 노력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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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공화당의 경쟁자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과 2번째 대선 토론을 하기 위해 노력 중이라고 밝혔다.

해리스 부통령은 20일(현지시간) 조지아주 애틀랜타 콥 에너지 퍼포밍 아트 센터에서 "나는 또 한 번의 토론을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두고 보자"고 말했다.

해리스 부통령과 트럼프 전 대통령은 지난 10일 첫 대선 토론을 진행했다. 이후 해리스 부통령은 트럼프 전 대통령보다 나은 토론 실력을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았다. 뉴욕타임스(NYT) 등 미국의 주요 언론들은 당시 토론에서 해리스 부통령이 트럼프 전 대통령을 방어 모드로 만들었다고 평가했다.

지난주 트럼프 전 대통령은 오는 11월 5일 대선일 전 해리스 부통령과 토론은 진행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당시 트럼프 전 대통령은 트루스 소셜을 통해 "3번째 토론은 없을 것"이라고 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지난 10일 토론에 앞서 지난 6월 당시 민주당 대선 후보였던 조 바이든 대통령과 토론을 벌였었다.

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사진=로이터 뉴스핌] 2024.09.21 mj72284@newspim.com

mj7228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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