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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경기도 축산페스티벌 '장려상' 수상…축산 경쟁력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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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한우 선발하는 '한우경진대회'도 열려

[파주=뉴스핌] 최환금 기자 = 파주시는 경기도가 후원하고 농협중앙회 경기본부와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이 주최하는 '2024년 경기도 축산페스티벌'에서 도내 3위를 기록하며,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번 행사에는 최고의 한우를 선발하는 '한우경진대회'도 열렸으며, 파주시 광탄면의 조영균 농가가 장려상을 수상하며 파주시의 축산업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파주시가 '2024년 경기도 축산페스티벌'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사진=파주시] 2024.10.03 atbodo@newspim.com

'경기도 축산페스티벌'은 경기도 우수축산물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27~28일 파주시 임직각 평화누리공원에서 열렸다. 다양한 축산업 관련 단체와 도내 시군이 참여해 경기도의 우수축산물과 지역 농특산물 홍보와 할인판매를 실시했으며, 체험행사와 먹거리, 즐길 거리가 가득했다.

'경기 우수축산물 시식 및 판매 공간'에서는 경기도 우수식품 인증(G마크)을 받은 축산물 시식과 특별할인 판매가 진행됐으며, 현장에서 직접 고리를 구워 먹는 '그릴 공간'을 통해 방문객들에게 고기의 풍미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 27일에는 유명 요리사 강레오와 인기 유튜버 '정육왕'이 참여한 '그릴마스터 쇼'가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대한한돈협회의 축산물 나눔 행사를 통해 경기도사회복지협의회에 4천만 원 상당의 한돈이 기부되어, 생계 위기에 처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전했다. 이 외에도 전통주 시음관, 지역 간식관, 체험관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풍성한 축제로 마무리됐다.

이광재 동물관리과장은 "이번 수상으로, 파주시의 가축 개량 사업에 대한 성과를 확인하고 축산업 분야에서 두각을 드러낸 것 같아 기쁘다"라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파주시 축산농가가 시민과 상생하는 축산으로 거듭나게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atbod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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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바 노조 "내일부터 무기한 준법 투쟁"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가 전면 파업을 이어가는 가운데 6일부터는 현장에 복귀해 연장·휴일 근무를 거부하는 무기한 '준법투쟁'에 돌입한다. 5일 삼성그룹 초기업 노동조합 삼성바이오로직스 상생지부에 따르면 지난 1일 시작된 총파업은 이날까지 진행된다.  조합원 약 4000명 중 2800명이 참여했다. 파업은 별도의 집단행동 대신 조합원별로 평일 연차휴가 사용과 휴일 근무 거부 방식으로 진행됐다. 삼성바이오로직스 4공장. [사진=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는 ▲1인당 3000만원 격려금 지급 ▲평균 14% 임금 인상 ▲영업이익 20% 성과급 배분 ▲공정한 인사 기준 수립을 요구했지만 사측이 수용하지 않자 파업에 돌입했다. 노조는 이날 파업을 마무리한 뒤 6일부터 현장에 복귀해 연장·휴일 근무를 거부하는 방식의 준법투쟁을 이어갈 방침이다. 노사는 전날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중재로 대화를 진행했지만 입장차만 재확인한 채 결론을 내지 못했다. 사측은 쟁의 행위 중단과 소송 취하를 제안했지만 노조는 이를 수용하지 않았다. 노조는 "특별한 안건 제시나 방향성은 잡히지 않은 채 종료됐고 차기 미팅 자리만 약속했다"고 밝혔다. 노사는 6일 양측 대표교섭위원 간 1대1 미팅, 8일에는 고용노동부가 참여하는 노사정 회의를 각각 진행할 예정이다. 사측은 "이번 주 추가 협의가 예정된 만큼 성실히 대화에 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앞서 노조는 전면 파업에 앞서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부분 파업을 벌였다. 이 기간 일부 항암제와 인체 면역결핍 바이러스(HIV) 치료제 생산이 중단됐다. 회사는 이에 따른 손실 규모를 약 1500억원으로 추산하고 있다. yuniya@newspim.com 2026-05-05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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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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