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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서 가을 즐겨보자…문화예술 행사 잇따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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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민의날, 과학체험프로그램, 가족캠프 등 온가족 프로그램 열려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대전 동구는 '동구의 가을! 다채로운 문화예술 행사로의 초대'를 슬로건으로 가을 문화예술 행사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먼저 오는 15일 동구청 공연장에서 '제36회 구민의 날'을 맞아 기념식 및 구민화합 열린음악회가 열린다. 대전아트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수준높은 공연은 물론 구청 1층 로비에 홍보 팝업부스가 설치돼 다양한 체험활동을 즐길 수 있다.

대전 동구 10월 행사 프로그램. [사진=대전 동구] 2024.10.08 nn0416@newspim.com

26일에는 우암사적공원에서 '제28회 우암문화제'가 개최된다. 올해는 기존 이틀에 걸쳐 진행된 전통국악, 민속놀이 등 정형화된 프로그램에서 벗어나 하루 동안 청년퓨전국악, 청춘버스킹, 크로스오버 클래식 등 다양한 분야의 문화공연과 디지털융합 체험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학부모들의 큰 호응을 받고있는 과학 체험프로그램도 이어진다. 오는 12일과 19일 동구청소년자연수련원에서 '가족과 함께하는 드론입문' 프로그램이, 19일부터 다음 달 23일까지 동구청 사이언스라운지에서 AI로봇 등을 체험할 수 있는 토요과학교실 3기가 운영된다. 또 유명 과학커뮤니케이터를 초청해 흥미로운 강연이 펼쳐지는 '과학 토크콘서트'가 다음 달 1일부터 2일까지 동구청 공연장에서 개최된다.

상소오토캠핑장에서는 오는 12일부터 1박 2일간 초‧중등 자녀를 둔 40여 가족을 대상으로 '가족캠프'가 열린다. 캠핑은 물론 레크리에이션과 각종 체험프로그램, 통기타 공연 등이 함께 펼쳐질 예정이다.

우송대학교와 협업한 외국인 유학생들을 위한 글로벌 캠프도 오는 26일 동구청 잔디광장에서 개최돼, 주민과 외국인 유학생이 함께하는 영어 문화체험, 멘토링 클래스, 글로벌 푸드트립 등 놀이와 학습을 다잡은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지난주 많은 방문객이 다녀가며 흥행몰이에 성공한 동구동락 축제에 이어 깊어가는 가을 정취 속 주민들을 위한 다채로운 행사를 준비했다"며 "멀리 가지 않아도 가족‧연인‧친구와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동구의 가을 행사에 많은 관심과 참여바란다"고 전했다.

nn041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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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애플과 미국서 반도체 생산"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반도체 회사 인텔 주가가 18일(현지시간) 급등해 장중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인텔이 애플과 협력해 미국 내에서 반도체를 설계·생산할 것이라고 밝히면서 주가는 강세를 보이고 있다. 미국 동부 시간 오후 2시20분 인텔 주가는 전장보다 11.02% 오른 134.45달러를 기록했다. 장중 주가는 135.48달러까지 오르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 게시물에서 엔비디아와 일론 머스크의 반도체 제조 사업 '테라팹' 구상을 추켜세운 뒤 인텔과 애플의 협업을 언급했다. 그는 "우리가 바로 여기 미국에서 칩을 설계하고 만들어야 하기에 인텔을 돕기로 결정했다"며 "애플이 미국에서 칩을 설계하고 만들기 위해 인텔과 협력하기로 합의했다"고 적었다. 앞서 블룸버그통신은 아이폰 제조사인 애플이 자사 기기의 주요 프로세서를 미국에서 생산하기 위해 인텔과 삼성전자를 활용하는 방안을 두고 탐색적 논의를 해왔다고 보도한 바 있다. 인텔과 애플 로고.[사진=로이터 뉴스핌] 2026.06.19 mj72284@newspim.com 이번 협력은 인텔에 상당한 의미가 있다. 칩 생산을 위한 외부 고객을 확보하는 것은 립부 탄 최고경영자(CEO) 체제에서 인텔 부활 계획의 핵심 축이기 때문이다. 칩 생산을 대만 TSMC에 크게 의존해온 애플로서는 이번 협력으로 공급처를 다변화하는 효과를 누릴 수 있는 기회가 된다. 이는 부품과 기기 가격을 끌어올리는 공급 부족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다만 전문가들은 양사의 협력이 초기 점진적으로 이뤄질 것으로 본다. 인텔은 아직 자사 공장이 첨단 제조에서 대만 TSMC 시설의 생산 능력에 맞먹을 수 있음을 입증하지 못했다. 번스타인의 스테이시 라스곤 애널리스트는 노트에서 "인텔은 더 실질적인 수주를 따내기 전에 당연히 실력을 증명해야 할 것이나 첫걸음이 늘 가장 어려운 만큼 적어도 그 걸음을 떼는 것으로 보인다"며 "초기의 어떤 파운드리 관계든 소량의, 덜 중요한 부품일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인텔은 지난해 트럼프 행정부와 이례적인 거래를 맺어 미국 정부를 인텔의 최대 투자자 중 하나로 만들었다. 이 합의에 따라 인텔은 정부 지원의 대가로 약 10%에 달하는 지분을 정부에 매각했다. mj72284@newspim.com 2026-06-19 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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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보병 소대장 '상사'도 맡는다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육군이 보병대대 소대장 직위를 상사까지 확대한다. 육군은 17일 "보병대대 중대별 3개 소대 중 1개 소대장 직위를 기존 소위·중위에서 상사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해당 조치는 내달 1일부터 적용된다. 이번 개편으로 각 중대 3개 소대 가운데 1개 소대는 부사관이 지휘하게 된다. 보병 소대는 통상 30여 명 규모로 구성되는 전투 수행 최소 단위다. 나머지 1·2소대장과 중대장 이상 지휘관은 기존처럼 장교가 맡는다. 지난 3월 26일 전북 익산 육군부사관학교에서 열린 26-1기 부사관 임관식에서 신임 부사관들이 정모를 던지며 임관을 자축하고 있다. [사진= 육군 제공] 2026.06.18 gomsi@newspim.com 육군은 그동안 보병부대 부사관을 부소대장으로만 운용해왔다. 소대장 직위를 편제상 정식으로 부사관에게 부여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직위 구조 변경은 편제와 보직 기준에 동시에 반영된다. 육군 관계자는 "병역자원 감소 등에 대비한 중장기 병력구조 개선의 일환으로 장기보직을 통해 전투임무 수행능력과 운용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라고 밝혔다. 초급장교 인원 감소에 따른 지휘 공백 대응도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군은 최근 병 복무 인원 감소와 간부 획득 구조 변화에 맞춰 부사관 역할을 확대해왔다. 국방부는 병력 감축 기조에 따라 간부 중심 전력 구조 전환을 추진 중이다. 육군은 2020년대 들어 부사관 정원과 장기복무 비율을 단계적으로 늘려왔다. 이번 조치로 소대 단위 지휘 체계는 일부 조정된다. 육군은 부사관 소대장 보직을 단계적으로 확대 적용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gomsi@newspim.com 2026-06-18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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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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