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한국투자증권에서 18일 엔젤로보틱스(455900)에 대해 '내년으로 향하는 시선'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다.
◆ 엔젤로보틱스 리포트 주요내용
한국투자증권에서 엔젤로보틱스(455900)에 대해 '웨어러블 로봇 전문 기업. 주력 사업 부문인 엔젤 메디 부문의 성장세를 반영하여 당초 2024년 실적은 매출액 90억원(+75.2% YoY), 영업손실 51억원(적지)을 예상했으나, 상장과 동시에 진행된 의료계 파업 여파로 인해 매출액 53억원(+2.6% YoY), 영업손실 94억원(적지)을 기록할 전망. 재활의료기관 등으 로의 진출 확대 노력에도 불구하고 주요 적용처인 상급종합병원의 투자 셧다운으로 인해 엔젤 메디(M20) 매출이 정체됐기 때문. 수익성 측면에서는 인건비와 경상연구개발비를 비롯한 판관비 증가에 따라 영업손실 폭은 전년 대비 증가할 전망. 한편,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2025년 실적에 대한 기대감은 유효하다. 불확실 성이 높은 구간이긴 하지만 2025년 중에 의료 체계가 정상화가 된다면, 지연된 투자가 일시에 재개됨에 따라 가이던스 충족 가능성은 높다고 판단'라고 분석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엔젤로보틱스 리포트 주요내용
한국투자증권에서 엔젤로보틱스(455900)에 대해 '웨어러블 로봇 전문 기업. 주력 사업 부문인 엔젤 메디 부문의 성장세를 반영하여 당초 2024년 실적은 매출액 90억원(+75.2% YoY), 영업손실 51억원(적지)을 예상했으나, 상장과 동시에 진행된 의료계 파업 여파로 인해 매출액 53억원(+2.6% YoY), 영업손실 94억원(적지)을 기록할 전망. 재활의료기관 등으 로의 진출 확대 노력에도 불구하고 주요 적용처인 상급종합병원의 투자 셧다운으로 인해 엔젤 메디(M20) 매출이 정체됐기 때문. 수익성 측면에서는 인건비와 경상연구개발비를 비롯한 판관비 증가에 따라 영업손실 폭은 전년 대비 증가할 전망. 한편,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2025년 실적에 대한 기대감은 유효하다. 불확실 성이 높은 구간이긴 하지만 2025년 중에 의료 체계가 정상화가 된다면, 지연된 투자가 일시에 재개됨에 따라 가이던스 충족 가능성은 높다고 판단'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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