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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의회 '출발드림팀' 출연기관 통합·기능 정비 용역 최종보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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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안산시의회 의원 연구단체 '출발드림팀'이 지난 25일 안산시 출연기관 유사·중복 기능 점검을 통한 기관 통합 및 기능 정비 용역 최종보고회를 갖고 그간 진행해 온 용역의 성과를 공개했다고 27일 밝혔다.

출발드림팀 연구용역 최종 보고회 실시. [사진=안산시의회]

이날 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용역 최종보고회에는 의원 연구단체 소속 김진숙 김재국 박은정 이지화 의원을 비롯해 안산시 출연기관 관리 부서와 의회 사무국 관계자가 참석했다. 보고회는 용역사 측의 발표와 참석자들의 의견 개진 순으로 실시됐다.

지난 7월부터 실시된 '안산시 출연기관 유사중복 기능 점검을 통한 기관 및 기능 정비 연구용역'은 안산시 4개 출연기관의 사업 분석을 분석하고 해당 사업이 출연기관 설립 및 출연목적에 부합하는지 등을 점검해 안산시 출연기관의 개선 과제와 정비 방안을 연구하는 것이 목적이다.

분석 대상인 4개의 출연기관은 안산인재육성재단, 안산시청소년재단, 안산문화재단, 안산환경재단 등이다.

지난 4개월 간의 연구에 따라 이날 최종보고회에서는 ▲기관 간 통합(청소년재단과 인재육성재단 통합, 안산시 예술단을 안산문화재단에 통합) ▲사업의 민간위탁(안산국제거리극 축제, 청소년수련관의 청소년체육의 민간 역량 활용) ▲유사‧중복 기능 일원화(안산행복예절관 사업 이관 등) ▲비핵심사업 폐지 ▲기관 내 구조조정(환경재단 역할 검토 등)이 출연기관 혁신 방안으로 제시됐다.

아울러 출연기관 혁신 방안을 토대로 해당 출연기관이 출연사업의 목적에 맞게 실질적으로 운영되고 있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는 점도 언급됐다.

김진숙 대표의원은 "금일 최종보고회를 통해 안산시 출연기관의 혁신 방안을 보고 받았다"며 시 출연기관 담당 부서를 향해"출연기관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감독을 당부하고 기관간 통합 및 사업의 민간위탁 등 정책적인 부분에 대하여 심도 있는 검토를 요청한다"고 말했다.

출발드림팀 연구용역 최종 보고회 실시. [사진=안산시의회]

한편, 이날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마친 출발드림팀은 11월 중순까지 최종보고서 작성을 완료한 후, 11월에 있을 의원 연구단체 연구결과 최종 심의에 임한다는 계획이다. 

1141worl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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