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라씨로
KYD 디데이
산업 ICT

속보

더보기

컴투스 '크로니클', 북미 출시 2주년 맞아 대규모 업데이트

기사입력 : 2024년11월14일 20:50

최종수정 : 2024년11월14일 20:50

방치형 콘텐츠 '천공의 이계' 신규 추가
'라힐 아카데미 축제' 이벤트 오는 12월 12일까지 진행

[부산=뉴스핌] 양태훈 기자 = 컴투스가 소환형 RPG '서머너즈 워: 크로니클'의 북미 출시 2주년을 맞아 신규 콘텐츠 추가 및 대규모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로 방치형 미니게임 '천공의 이계'가 추가된다. 플레이어는 자동 전투를 통해 경험의 비약, 룬 강화석, 5성 전설 룬 선택 상자 등 다양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방치 시간에 따라 획득 아이템이 증가하며, 미션 클리어를 통해 더 풍성한 보상을 얻을 수 있다.

기존 콘텐츠도 확장됐다. '조슈아의 책장'에 불 속성 드래곤 나이트와 물 속성 팔라딘의 스토리 '아레나'가 추가됐으며, '천공의 탑'은 기존 200층에서 240층으로 확대됐다.

[사진=컴투스]

컴투스는 오는 12월 12일까지 '라힐 아카데미 축제' 이벤트도 진행한다. 플레이어는 미션 달성을 통해 획득한 '라힐 경품 응모권'으로 '극대화의 구슬', '빛과 어둠의 전설 및 초월 소환서' 등 다양한 아이템에 응모할 수 있다. 경품은 매일 변경되며, 각 경품당 최대 10만 개의 응모권을 사용할 수 있다.

신규 유저를 위한 혜택도 마련됐다. 불 속성 선인, 물 속성 사막여왕, 바람 속성 이프리트 등 태생 5성 소환수를 지급하는 이벤트가 진행되며, 소환서 교환 이벤트도 함께 실시된다.

한편 '크로니클'은 지난  2022년 8월 한국 출시 이후 같은 해 11월 북미, 2023년 3월 글로벌 출시를 통해 스팀 전 세계 매출 순위 TOP 5, 애플 앱스토어 13개국, 구글 플레이스토어 10개국 매출 TOP 10을 기록한 바 있다.

dconnect@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재주는 트럼프가, 돈은 브라질이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관세 공세로 글로벌 무역전쟁이 격화하는 가운데, 브라질이 주요 승자로 부상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중국은 트럼프 대통령이 부과한 대중(對中) 관세에 맞서 미국산 농산물에 보복 관세를 매기며 대체 수입처로 브라질을 주목하고 있다. 수출입 컨테이너 [사진=블룸버그] 중국 가공업체들은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1월 취임하기 전부터 브라질산 대두를 비축하기 시작했고, 올해 1분기 필요한 물량의 거의 전량을 브라질에서 조달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54% 수준이었던 브라질산 비중과 비교하면 큰 폭의 증가다. 가격도 상승세다. 상파울루대학 산하 연구기관 세페아(CEPEA)에 따르면, 브라질 항구에서 선적되는 대두의 프리미엄은 중국이 미국산 대두에 10% 관세를 발표한 직후 일주일 동안 약 70% 급등했다. 3월 선적 기준으로는 부셸당 85센트를 기록해 3년 만에 최고치를 찍었다. 닭고기와 달걀 수출도 두 자릿수 증가율을 보인다. 브라질의 가금류·돼지고기·달걀 수출업체를 대표하는 브라질동물단백질협회(ABPA)의 히카르두 산틴 협회장은 올해 들어 브라질의 닭고기 수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 달걀 수출은 20% 증가했다고 밝혔다. 브라질은 미국과 달리 조류 인플루엔자를 겪고 있지 않아, 안정적인 공급처로 주목받고 있다. 여기에 중국이 미국산 닭고기에 15%의 보복관세를 부과하면서 브라질산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는 설명이다. 사실 브라질과 중국의 교역 관계는 최근 수년 빠르게 확대됐다. 중국은 2009년에 미국을 제치고 브라질의 최대 무역 파트너로 부상했다. 쇠고기, 철광석, 석유 등 자원이 풍부한 브라질은 중국의 막대한 수요에 맞춰 수출을 확대해 왔고, 중국은 브라질의 인프라 건설에 대규모 자본을 투입하고 있다. 현재 중국은 브라질 전체 전력 공급의 약 10%를 차지하고 있으며, 항만과 도로, 철도 등 주요 기반 시설 건설에도 깊숙이 관여하고 있다. 브라질은 미국 시장에서도 수출 확대 가능성을 보고 있다. 중국은 미국의 주요 신발 수출국인데, 미국이 중국산 제품에 고율 관세를 부과할 경우 아시아를 제외하고 최대 신발 생산국인 브라질이 그 자리를 일부 대체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다. 하롤두 페헤이라 브라질 신발산업협회(Abicalçados) 회장은 "브라질산 제품에 별다른 관세가 없다면, 미국 수출 확대의 기회가 될 수 있다"라고 밝혔다. 글로벌 무역전쟁 국면에서 오히려 특수를 누릴 것이라는 기대는 브라질 증시에도 훈풍으로 작용했다. 올 들어 브라질 증시는 9% 넘게 오르며 뉴욕 증시를 아웃퍼폼하고 있다. 올 들어 브라질 증시는 9% 넘게 상승, 연중 5% 가까이 하락한 뉴욕증시의 S&P500 지수와 대조를 이룬다 [사진=koyfin] wonjc6@newspim.com   2025-04-02 15:30
사진
김수현 "故김새론, 미성년땐 사귀지 않아"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미성년자였던 고(故) 김새론과 교제했다는 의혹을 받는 배우 김수현이 3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긴급 기자회견에서 입장 밝히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2025.03.31 mironj19@newspim.com   2025-03-31 17:43
안다쇼핑
`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