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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灵感中国——当代中国画艺术国际巡展·韩国站展览"在首尔中国文化中心开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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纽斯频通讯社首尔11月20日电 由中国国家艺术基金资助、四川美术学院独立筹备、首尔中国文化中心参与共同主办的"灵感中国——当代中国画艺术国际巡展·韩国站展览"5日隆重开幕。韩国知名美术评论家申恒燮、韩国现代文化美术协会会长旼泰洪、韩中新闻记者协会会长兼韩国新华报社社长曹明权、韩国舆论人协会常务理事李昌烈,四川美术学院副教授、策展人张湸以及参展艺术家等出席开幕式。

嘉宾合影。【图片=记者 周钰涵 摄】

此次展览分为三个单元:《来自大自然的灵感Ⅰ: 风景》《来自大自然的灵感Ⅱ: 植物、动物》《来自日常生活的灵感》,共展出66位中国画家的100余幅作品,其中既有山水人物,也有花鸟虫草,中国画不同的流派和技法表达出来自生活与大自然的丰富灵感,让来自不同地域的观众通过对中国绘画的欣赏产生艺术共鸣。

四川美术学院院长焦兴涛在视频致辞中表示,本次展览以灵感中国为主题,旨在将当代中国画艺术所蕴含的独特魅力、创新活力以及深厚的文化底蕴呈现在国际舞台上,与韩国艺术爱好者们共同分享来自中国的艺术灵感。希望能进一步促进中韩两国在艺术领域的交流与合作,增进两国人民对彼此文化的了解与欣赏。

策展人张湸表示,本次参展作品涵盖了不同的风格、题材与表现手法,将"新国风"融入中国写意画、重彩画、壁画和陶瓷艺术等,既传承了中国画的传统精髓,又融入了当代艺术家们对时代、对生活的独特感悟与创新表达。每一幅画都是艺术家们灵感的结晶,都有着自己的故事。

中国驻韩大使馆参赞兼首尔中国文化中心主任沈晓刚(右)观展。【图片=记者 周钰涵 摄】

美术评论家申恒燮观展后表示,参展作品非常优秀,通过作品能感受到中国美术发展的方向和目标,作品带给他很多的惊喜和震撼,迫切地想要与其他韩国画家分享。

开幕式活动结束后,四川美术学院还在首尔中国文化中心举办了"中国和韩国视角下当代中国画艺术的发展与影响力"主题研讨会、书画工作坊。中韩两国艺术家围绕中韩两国传统绘画艺术形式、技术和材料上的创新与实践、多媒体技术的运用与影响等议题进行深入交流,分享自己在艺术创作中的经验和感受。交流过程中,艺术家们提笔躬身,凝神屏气,现场挥毫泼墨,呈现笔墨丹青盛宴。在艺术家们的讲解和指导下,现场参与的韩国观众也跃跃欲试,纷纷拿起笔墨,开始了他们的中国画艺术探索之旅。

民众观展。【图片=记者 周钰涵 摄】

"灵感中国——当代中国画艺术国际巡展"此前曾在新加坡和泰国进行展出。2024年的秋日里,此展又来到美丽的首尔,在这色彩斑斓的季节为韩国观众带来一场印象至深的视觉文化体验。展览将持续至11月21日。中韩主要新闻媒体对开幕式进行了采访,韩主要美术院校东方书画专业师生和首尔市各界美术爱好者也纷纷应邀观看展览。(完)

韩国纽斯频(NEWSPIM·뉴스핌)通讯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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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견 어려운 췌장암 AI로 조기 진단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중국 알리바바가 개발한 AI 솔루션이 췌장암 조기 진단을 해내는 것으로 나타났다. 췌장암은 발견하기가 극히 어려운 암으로, 보통 말기에 발견된다. 때문에 췌장암은 진단 후 5년 생존율이 10%에 불과하다. 중국의 AI 솔루션이 중국의 한 병원에서 시범 적용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췌장암 조기 발견 사례가 늘고 있다고 뉴욕타임스 중문판이 6일 전했다. 알리바바가 개발한 이 솔루션의 명칭은 'PANDA(인공지능 췌장암 검사 시스템)'이다. 촬영된 CT 영상을 AI가 판독해 췌장암 확진을 결정하는 소프트웨어다. PANDA는 중국 내 여러 병원에서 임상을 진행 중이다. 이 중 한 곳은 닝보(寧波)대학 인민병원이다. 닝보대학 인민병원은 2024년 11월 PANDA를 도입해 임상시험을 시작했다. 현재까지 PANDA는 18만 건 이상의 복부 혹은 흉부 CT를 분석했고, 이를 통해 20건 이상의 췌장암을 발견했다. 이 중 14건은 조기 진단이었다. 췌장암은 조기 진단될 경우 수술을 통한 제거가 가능하다. 한 환자의 경우 복부 팽만감과 메스꺼움의 증상으로 병원을 찾아 CT를 촬영했으며, 췌장 전문 검사를 받지 않았지만, 췌장암 판정을 받았다. 현지 의사는 "PANDA의 식별이 없었으면 결코 췌장암 판정을 못 하는 상황이었으며, PANDA로 인해 환자의 췌장암이 조기에 발견됐고 수술을 통해 완치될 수 있었다"며 "AI가 환자의 생명을 구했다고 볼 수 있다"고 소개했다. 아직은 오차율이 비교적 높은 상태다. PANDA는 그동안 1400건의 스캔 영상에 대해 췌장암 가능 경고를 했다. 전문의들은 이 중 300개에 대해서만 정밀 진단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이후 300명의 환자는 재검사를 받았다. 이 중 20여 건이 췌장암으로 판정받았다. PANDA를 개발한 곳은 알리바바 산하 다모(達摩)연구소다. 연구소의 베테랑 알고리즘 전문가는 2000명 이상의 췌장암 환자의 CT 영상을 취득해 방사선 전문의들에게 병변 위치를 수작업으로 표시하도록 요청했다. 그리고 결과물을 AI 학습으로 훈련시켰으며, 이를 통해 PANDA는 선명도가 낮은 CT 이미지에서도 췌장암을 식별할 수 있게 됐다. 알리바바의 PANDA는 지난해 4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패스트트랙 의료 기기로 선정됐다. 해당 제도는 성능이 뛰어난 의료 기기의 경우 임상 시험 기간을 단축시켜준다. 캘리포니아 대학의 한 교수는 "임상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보다 PANDA가 의사들에게 더 가치가 있을 것"이라며 "PANDA와 같은 솔루션은 지방 병원이나 진료소의 유용한 보조수단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중국 병원 자료사진. [신화사=뉴스핌 특약] ys1744@newspim.com 2026-01-06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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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북극항로 첫 시범운항 [부산=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해양수산부가 올해 북극항로 개척에 본격 나선다. 오는 8월 말에서 9월 중 컨테이너선(3000TEU급)을 투입해 시범운항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상반기 중 시범운항에 참여할 선사 및 화주를 모집해 선정할 방침이다. ◆ 북극항로 개척 원년…첫 시범운항 주목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은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새해 정책방향을 제시했다. 그는 "오는 9월 전후에 시범운항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면서 "3000TEU급 컨테이너선을 투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3000TEU급 컨테이너선이 대형에 비하면 작다고 할 수 있지만, 크기는 중요하지 않다"면서 "중국이 지난해 운항한 선박도 4000TEU급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이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새해 정책방향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해양수산부] 2026.01.06 dream@newspim.com 김 대행은 "시범운항을 위해 올해 상반기 중에는 선사와 화주를 선정할 예정"이라면서 "시범운항이라는 면에서 여러 가지 인센티브를 제공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다만 "선사가 선정되면 선사가 희망하는 게 있기 때문에 이를 반영해서 잘 결정하겠다"고 덧붙였다. 부산신청사 건립과 관련해서는 "내년 예산에 (신청사)설계비를 반영할 예정"이라면서 "내년부터 구체적인 (청사 건립)절차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UN해양총회 개최지와 관련해서는 "개최도시 선정은 UN과도 협의해야 할 사항"이라면서 "(유치에)관심 있는 도시들과 협의해서 결정하겠다"고 설명했다. ◆ 부산해양수도 조성 첫발…유관기관 모으기 가속 김 대행은 지난 5일 부산청사에서 열린 해수부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통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고 제시했다. 이를 위해 해양수산분야 유관기관을 부산으로 모으는 작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해수부 산하기관들도 올해 부산 이전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김 대행은 "기업, 공공기관, 해사법원, 동남권투자공사 등이 집적화된 해양클러스터 조성을 추진해 나가겠다"면서 "부산항을 세계 최대 규모의 항만으로 개발하고, 터미널 운영 효율화와 종합 항만서비스 제공을 통해 글로벌 물류 요충지로 성장시키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면서 "부산에서 로테르담까지 북극항로 시범운항을 추진하고 해양수도권 육성전략을 조속히 수립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년 해양수산부 업무계획 [자료=해양수산부] 2025.12.23 dream@newspim.com dream@newspim.com 2026-01-06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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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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