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한태희 기자 = NH농협손해보험은 지난 19일 서울 중구에 있는 농협중앙회 어린이집에 농협손보 캐릭터 '왕구와 므앙이'를 활용한 헤아림 동화책을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
헤아림 동화책은 2022년에 실시한 '캐릭터 창작동화 공모전'에서 수상한 '별을 헤아리는 것보다 중요한 것', '달님을 찾아서', '울어도 괜찮아'라는 세 개 작품으로 구성됐다.
전달식에는 농협손해보험 사업지원부문 유지영 부사장이 참석해 아이들에게 직접 동화책 300여권을 전달했다.
유지영 부사장은 "회사 캐릭터를 활용해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할 수 있는 동화책을 제작하는 과정은 매우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해당 동화책을 다양하게 활용해 고객에게 더 친근하게 다가가는 농협손해보험이 되겠다"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한태희 기자 = NH농협손해보험은 12월19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농협중앙회 어린이집에 농협손보 캐릭터 '왕구와 므앙이'를 활용해 만든 헤아림 동화책을 전달했다. 농협손보 사업지원부문 유지영 부사장(사진 뒷줄 왼쪽 네 번째)이 동화책을 전달 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NH농협손해보험] 2024.12.20 ace@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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