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뉴스핌] 오영균 기자 = 21일 충남소방본부는 전날 오후 1시 52분쯤 서천군 종천면 도만리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났다고 밝혔다.
이날 불은 전선 단락으로 인한 것으로 추정되며, 오후 3시 50분쯤 진화됐다.
20일 오후 1시 52분쯤 서천군 종천면 도만리의 한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사진=서천소방서] 2024.12.21 gyun507@newspim.com |
화재로 주택 1동이 전소돼 370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자세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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