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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인더스트리, 내달 함안 신공장서 선박용 크레인 첫 생산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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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박용 크레인 생산 집중 위한 함안 신공장 체제 확립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KS인더스트리가 내달 함안 신공장에서 선박용 크레인 제품 첫 생산을 시작하며 본격적인 신공장 체제에 돌입한다고 7일 밝혔다.

KS인더스트리는 선박용 블록 및 탱크를 함께 제작하던 기존 공장을 매각한 뒤 신공장을 본격 운영하며 선박용 크레인 전문 회사로서의 입지를 다진다는 전략이다.

신공장은 최신 자동화 설비와 친환경 기술을 도입해 생산성을 높이고 에너지 소비를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설계됐다. 회사 측은 신공장 운영을 통해 지속 가능한 경영을 실현하고, 고객에게 더 좋은 품질의 제품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KS인더스트리 로고. [사진=KS인더스트리]

회사는 조선소와 기자재 산업 인프라가 밀집된 경남 함안 지역의 이점도 적극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지역 내 업체들과 긴밀한 협업을 통해 생산 효율성을 더욱 높여 제품 경쟁력을 극대화한다는 목표다.

KS인더스트리는 공장 입주 이후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지자체와의 협업도 추진한다. 회사는 지역 사회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며 함안군은 KS인더스트리의 안정적인 지역 사회 정착을 목표로, 적극적인 기업 지원책 실행을 위한 전담팀을 배정할 예정이다.

KS인더스트리 구창현 대표는 "이번 공장 이전은 단순한 물리적 이동이 아니라, KS인더스트리의 미래를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며, 이를 통해 선박용 크레인 전문 기업으로서 입지를 강화할 것"이라며 "선박용 크레인 생산에 집중하기 위해 공장을 매입하는 등 대규모 시설 투자를 진행하고 있으며, 고객의 기대를 뛰어넘는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며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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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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