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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부석사 조사당 의상대사상', 경북도 유형문화유산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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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영주 부석사의 '조사당(祖師堂) 목조의상대사상(木造義湘大師坐像)'이 경북도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됐다.

목조의상대사상은 부석사를 창건한 의상대사의 모습을 형상화해 그의 가르침을 기리고자 조성된 작품으로, 조사당(국보)의 중앙 불단 위에 봉안돼 있다.

경북도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영주 '부석사 조사당 의상대사상' [사진=영주시]2025.01.07 nulcheon@newspim.com

불상은 삭발한 머리에 청색과 적색의 법복을 입고 다소 무심한 표정을 짓고 있는 독특한 모습으로 조각기법이 매우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조성 시기는 정확히 알려지지 않았으나 17세기 전반으로 추정된다.

한반도에 불교가 전래된 이후 승려상을 조성하는 전통 속에서 제작된 목조의상대사좌상은 뛰어난 예술성과 역사적 가치를 인정받아 이번에 경북도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됐다.

특히 이번 문화유산 지정에는 지난 2022년 보존처리 과정에서 발견된 복장유물인 묵서 중수기가 한 몫을 했다.

해당 묵서에는 1882년 의상대사좌상에 채색을 다시 올린 작업과 참여한 불화승의 기록이 포함돼 있어, 불상의 역사적 맥락을 확인하는 데 중요한 단서를 제공했다.

이번 지정으로 세계유산 부석사는 국보 5건, 보물 9건, 도 유형문화유산 3건을 포함해 총 17건의 지정유산을 보유하게 됐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2025년은 의상대사 탄신 1400주년으로, 이번 의상대사좌상의 유형문화유산 지정은 그 의미를 더한다"며 "앞으로도 세계유산 부석사의 가치를 발굴하고 보존하며, 이를 적극 활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nulche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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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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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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