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GAM 일반

속보

더보기

[GAM]'CES 2025+16조 소비지원책' 수혜, 고속성장 기대주 '남사과기'②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2025년 뚜렷한 투자노선으로 자리잡은 '소비전자'
소비전자 섹터의 대표 고속 성장 기대주 '남사과기'
남사과기 3대 경쟁력, 2025년 4대 성장 배경 진단

이 기사는 1월 9일 오후 2시40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CES 2025+16조 소비지원책' 수혜, 고속성장 기대주 '남사과기'①>에서 이어짐.

◆ 남사과기 경쟁력3. AI∙스마트화 기술 대응력

최근 들어 남사과기(藍思科技∙Lens 300433.SZ)는 인공지능(AI) 단말기 발전 트렌드를 적극적으로 포착하고 수직 통합 사업을 업그레이드 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IDC 데이터에 따르면 2024년 AI 스마트폰 출하량은 1억7000만 대에 달해 보급률이 15%에 이르고, AI PC 신규 출하 보급률은 50%를 넘을 것으로 추산된다.

AI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 시장의 업그레이드 붐은 남사과기처럼 신소재 응용, 구조 부품, 모듈 및 조립 사업에 진출해 있는 기업들의 거대한 수혜를 예고하고 있다.

차량 스마트화 추세 속 늘어날 차량용 디스플레이 수요 또한 남사과기에 있어 안정적인 수익 증가세를 지탱해줄 핵심 기재가 될 전망이다.

반도체 집적회로(IC) 등 첨단기술 산업 연구 컨설팅 업체인 췬즈컨설팅(群智咨詢) 통계에 따르면 2024년 상반기 글로벌 차량용 패널 출하량은 1억1000 만 개로, 전년 동기 대비 약 11% 증가했다.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옴디아(Omdia)는 차량용 디스플레이 제품의 출하량은 2030년 2억3800만 개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남사과기는 자동차 유리 제품 및 기타 차량용 제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하는 가운데 충전기, 동력 배터리 정밀 금속 구조물 등으로 사업을 확장하며 자동차 사업의 몸집을 빠르게 키워가고 있다.

2023년 신에너지 자동차와 스마트 콕핏 관련 사업 매출액은 전년 대비 39.47% 상승한 49억9800만 위안으로, 총 매출의 9.2%를 차지했다.

남사과기는 이미 30개 이상의 국내외 신에너지 및 전통 프리미엄 자동차 브랜드와 파트너십을 구축한 상태로, 기술 연구개발부터 제품 공급까지 전체 산업체인 영역을 커버하며 소비전자 사업에 이어 자동차 사업을 통해 두 번째 성장 곡선을 그릴 것으로 기대된다.

◆ 2025년 실적∙주가 전망 모두 '낙관적'

현지 기관의 의견을 종합해보면, 2025년 남사과기의 실적과 주가 전망 또한 낙관적이다.

2023년 남사과기의 영업수익(매출)과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544억9100만 위안과 30억2100만 위안으로 전년 대비 각각 16.69%와 23.42% 증가했다.

올해 들어서도 실적이 지속적으로 성장하면서, 2024년 3개 분기(1~3분기) 영업수익과 순이익은 462억3000만 위안과 23억7000만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6.7%와 43.7% 늘었다.  

주가 또한 안정적인 상승세를 지속하고 있다. 2025년 1월 8일 최신 종가 기준 남사과기의 주가는 올해 들어 67% 이상 상승했다.

밸류에이션 매력도 보유하고 있다. 최신 종가 기준 주가수익비율(PER, 시가총액/순이익)은 28.73배로 소비전자 섹터 평균치(37.15배) 대비 낮은 수준을 보이고 있다.

전문가들은 남사과기가 두 자릿수의 추가 상승 여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판단하면서, 주가와 실적 모두에서 눈에 띄는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 4대 동력 기반, 2025년 성장여력 확대

상하이푸둥발전은행(SPDB) 인터내셔널은 2025년 1월 최신 보고서를 통해 2025년에도 남사과기가 '다음의 네 가지 성장 동력'을 기반으로 강력한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내다봤다.

1. 주요 대형 고객사의 신규 모델이 남사과기가 생산하는 부품의 가치 상승을 견인할 것이며, 이에 따라 남사과기의 시장 점유율도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2. 안드로이드 고객사가 빠르게 늘어나면서 스마트폰 ODM 출하량이 증가하고, 태블릿 PC∙가전∙자동차 등 비(非)스마트폰 사업의 성장을 가져올 것으로 예상된다.

3. 스마트 단말기 출하량의 증가 또한 남사과기의 수익 성장세의 지탱 동력이 되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SPDB는 2024년의 성장세를 기반으로 2025년 스마트 단말기 시장이 대폭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아울러 AI PC, 로봇, 유리 기판 등의 신규 사업이 또 다른 성장동력이 되어줄 것으로 예상되며, 장기적 성장의 상한선을 넓혀줄 것으로 전망된다.

4. 남사과기의 최대 고객사인 애플과의 동반 성장도 기대된다.

2025년 아이폰 출하량은 2억3700만 대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전년 대비 2% 증가한 규모로,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의 전반적 성장 속도와 비슷한 흐름이다.

또한, 올해 하반기 신형 모델의 업그레이드 속에 유리와 메탈 등의 부품 가치 또한 상승하고, 애플이 개발한 인공지능(AI) 서비스 시스템인 '애플 인텔리전스(Apple Intelligence)'가 올해 더 많은 지역으로 보급되며, 남사과기의 부품 사업에 있어 주문량과 제품 가격 모두의 상승을 견인할 전망이다.

이러한 이유로 SPDB는 남사과기의 2025년 순이익이 26% 성장하고, PER은 21.6배 정도를 기록할 것으로 예측했다. 당사는 남사과기를 우수한 소비전자 선도기업 중 하나라고 평하며, AI 트렌드 속에서 거대한 수혜를 받을 것으로 예상한다며 '매수' 투자의견을 제시했다.

아울러 23.3% 정도의 주가 상승여력을 보유한다고 판단하며, 목표가를 27.1위안으로 상향 조정했다. 1월 8일 최신 종가 기준 남사과기는 주당 21.58 위안에 거래됐다.  

pxx1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채해병 순직' 임성근 1심 징역 3년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채해병 순직사건과 관련해 업무상과실치사상 혐의를 받는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이 8일 1심 선고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재판장 조형우)는 이날 오전 업무상과실치사상 등 혐의를 받는 임 전 사단장에게 징역 3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박상현 전 해병대 1사단 7여단장에게 금고 1년 6개월 ·최진규 전 11포병대대장 금고 1년 6개월·이용민 전 7포병대대장 금고 10개월 ·전 7포병대대 본부중대장 장모 씨에게 금고 8개월 2년 집행유예를 각각 선고했다. 재판부는 박 전 여단장, 최 전 대대장, 이 전 대대장에 대해서는 "오랜 수사와 재판이 진행됐고, 1심에서 실형이 선고된 점 등에 비춰 도주 우려가 있다고 판단된다"며 "앞서 선고한 업무상과실치사 혐의와 관련해 법정구속한다"고 밝혔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재판장 조형우)는 8일 오전 업무상과실치사상 등 혐의를 받는 임 전 사단장에게 징역 3년을 선고했다. 사진은 임 전 사단장. [사진=뉴스핌 DB] 재판부는 양형 이유에 대해 "당시 지휘부는 수색 작전 과정에서 안전사고 위험이 충분히 존재한다는 점을 인식하고 있었음에도 대원들에게 필요한 안전장비를 제대로 구비·지급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이어 "사단장과 여단장 등 상급 지휘관들은 수중 수색을 중단시키거나 물가 접근 자체를 통제하는 방식으로 홍수 범람 위험을 미연에 방지했어야 했다"며 "그럼에도 불분명한 작전 지휘 상황 속에서 오로지 가시적 성과를 내는 데 몰두한 나머지 '더 내려가서 헤치고 꼼꼼히 수색하라'는 식의 적극적·공세적 지휘를 반복했다"고 판단했다. 재판부는 특히 "위험지역에서 성과를 얻는 과정에서 필연적으로 수반되는 대원들의 생명·신체 위험을 사실상 도외시했다"며 "수색에 투입된 장병들이 구조 장비조차 제대로 지급받지 못한 상태였고, 허리 높이까지 물에 들어가라는 취지의 지시가 내려졌음에도 안전 확보와 관련한 구체적 조치는 전혀 없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사단장·여단장·대대장 등 지휘관들은 장병들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할 의무가 있음에도 이를 소홀히 했고, 단순한 부작위에 그친 것이 아니라 위험을 인지하고도 오히려 위험을 가중시키는 적극적 지시를 내렸다"며 "사망이라는 중대한 결과에 상응하는 책임을 묻는 것이 마땅하다"고 판시했다. 순직해병 특검팀(특별검사 이명현)은 지난달 13일 열린 결심 공판에서 임 전 사단장에게 징역 5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특검은 "임성근은 해병대원들의 안전보다 적극적 수색을 강조하며 반복적으로 질책해 사고 발생에 결정적 영향을 미쳤다"며 임 전 사단장에게 징역 5년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특검은 업무상 과실치사 등 혐의로 함께 기소된 박 전 여단장에게 금고 2년 6개월, 최 전 대대장에게 금고 2년 6개월, 이 전 대대장에게 금고 1년 6개월, 장씨에게 금고 1년을 각각 구형했다. 임 전 사단장 등 5명은 2023년 7월 19일 경북 예천군 보문교 부근 내성천 유역에서 집중호우 실종자 수색작전 도중 해병대원들이 구명조끼·안전로프 등을 착용하지 않은 채 수중수색을 하게 해 채해병이 급류에 휩쓸려 사망하게 한 혐의 등을 받는다. 임 전 사단장은 작전통제권을 육군 제50사단장에게 넘기도록 한 합동참모본부 및 육군 제2작전사령부의 단편명령을 어기고, 직접 수색 방식을 지시하고 인사 명령권을 행사하는 등 지휘권을 행사한 혐의도 받는다. 법원로고 [사진=뉴스핌DB] pmk1459@newspim.com                   2026-05-08 11:47
사진
KF-21, '전투용 적합' 최종판정 받다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한국형전투기(KF-21) 보라매가 7일 방위사업청으로부터 '전투용 적합' 판정을 획득하며 체계개발의 최종 관문을 통과했다. 2015년 12월 체계개발 착수 후 10년 5개월, 2023년 5월 '잠정 전투용 적합' 판정 이후 약 3년간의 후속 시험평가 끝에 이뤄진 결과다. 이로써 대한민국은 미국·러시아·중국·영국·프랑스·스웨덴·일본에 이어 독자 전투기 개발 능력을 완전히 확보한 8번째 국가로 자리매김했다. 지난 1월 12일 경남 사천 남해 상공에서 KF-21 시제 4호기가 비행성능 검증 임무를 수행하며 비행시험을 전면 완료했다. KF-21 개발은 총 1600여 회, 1만3000개 항목에 이르는 비행시험을 단 한 번의 사고 없이 완료하며 안전성을 입증했다. [사진=한국항공우주산업 제공] 2026.05.07 gomsi@newspim.com 방사청에 따르면, KF-21은 2021년 5월 최초 시험평가를 시작해 올 2월까지 약 5년간 지상시험을 통해 내구성과 구조 건전성을 검증했다. 특히 2022년 7월부터 2026년 1월까지 42개월간 진행된 비행시험에서는 총 1600여 회 비행에 단 한 건의 사고도 발생하지 않았다. 극저온·강우 등 악천후 조건 하 비행, 전자파 간섭 하 비행, 공중급유, 무장발사시험 등 1만3000여 개의 다양한 시험조건을 통해 비행 성능과 안정성을 완벽하게 검증한 것으로 평가된다. 이번 전투용 적합 판정은 KF-21 블록-I(기본성능·공대공 능력)의 모든 성능에 대한 검증이 완료됐음을 의미한다. 방사청은 KF-21이 공군의 작전운용성능(ROC)을 충족하고, 실제 전장 환경에서 임무 수행이 가능한 기술 수준과 안정성을 확보했다고 평가했다. 노지만 방사청 한국형전투기사업단장은 "국방부·합참·공군·한국항공우주산업(KAI)·국방과학연구소 등 민·관·군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이룬 결실"이라며 "향후 양산 및 전력화도 차질 없이 추진해 공군의 작전수행 능력을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방사청은 비행시험 효율화를 위해 시험 비행장을 사천에서 충남 서산까지 확대하고 국내 최초로 공중급유를 시험비행에 도입했다. 그 결과 개발 비행시험 기간을 당초 계획보다 2개월 앞당길 수 있었다. KF-21 체계개발 사업은 올해 6월 종료되며, 양산 1호기는 올해 하반기 공군에 인도될 예정이다. 양산 1호기는 지난 3월 25일 경남 사천 KAI 공장에서 출고됐으며, 4월 15일 출고 22일 만에 첫 비행에 성공했다. 이후 물량은 순차적으로 실전 배치될 계획이며, 추가무장시험을 통해 공대지 무장 능력도 확보할 예정이다. 공군은 2032년까지 총 120대를 전력화할 계획으로, KF-21은 노후화된 F-4E·F-5E 전투기를 대체하는 한편, 대한민국 영공방위의 핵심 전력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방사청은 "검증된 성능을 바탕으로 글로벌 방산 4대 강국 도약의 서막을 여는 K-방산 수출의 핵심 무기체계가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gomsi@newspim.com 2026-05-07 11:3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