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미국·북미

속보

더보기

글로벌 주식펀드로 4주째 자금 유입...트럼프 AI 계획·연준 금리인하 기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글로벌 증시를 둘러싼 낙관론이 확산하며 지난 22일까지 5주 가운데 4주째 글로벌 주식 펀드로 자금이 유입된 것으로 집계됐다.

예상보다 양호한 인플레이션 지표와 미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 인하 전망,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발표한 대규모 인공지능(AI) 인프라 개발 프로젝트에 대한 투자자들의 기대감 속에서 자금이 몰린 결과다.

뉴욕증권거래소의 트레이더들 [사진=블룸버그]

LSEG 리퍼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 22일까지 한 주간 글로벌 주식 펀드로 74억 2000만 달러(10조 6254억 원)의 자금이 몰렸다. 직전 주 약 43억 달러(6조 1576억 원)가 빠져나간 것과는 대조적이다.

MSCI 월드 지수는 지난 15일 예상보다 완만했던 미국의 12월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에 5% 가까이 상승했으며, 범유럽 STOXX 600 지수도 530.55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특히 유럽과 아시아 주식시장으로 각각 66억 9000만 달러(9조 5854억 원), 28억 4000만 달러(4조 691억 원)가 몰린 반면, 미국 주식 펀드에서는 32억 달러(4조 5849억 원)가 빠져나갔다.

신흥 시장의 경우 투자자들은 11주 연속 주식을 순매도했는데, 그 규모는 19억 5000만 달러(2조 7939억 원)에 달했다. 반면 채권 펀드로는 3주 연속 자금이 유입됐다.

섹터별 펀드도 큰 인기를 끌며 이번 주에만 48억 6000만 달러가 순유입됐는데, 이는 2020년 11월 이후 최대치다. 특히, 기술, 금융, 산업 섹터로 가장 많은 돈이 몰렸다.

한편 글로벌 채권 펀드로도 4주 연속 순매수 흐름이 이어지며, 142억 7000만 달러 규모의 자금이 몰렸다. 특히, 고수익 채권에 대한 수요가 강해지며, 지난 10주 만에 가장 큰 규모인 27억 2000만 달러가 순유입됐다.

원자재 부문에서는 귀금속 펀드에서 5억 4000만 달러가 인출되며 4주 중 3주째 자금이 빠져나갔으며, 에너지 펀드에서도 7주 연속 자금이 유출됐다.

 

koinwo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확정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이 26일 확정됐다. 박덕흠 중앙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오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추 의원이 후보 경선에서 유영하 의원을 상대로 승리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이 26일 대구광역시장 후보로 추경호 국회의원이 최종 확정됐다고 26일 발표했다. [사진=뉴스핌DB]    이로써 추 의원은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와 맞붙게 된다. 추 의원이 후보로 확정되면서 대구 달성군은 보궐선거가 열리게 된다. 이날 공관위는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의원을 단수공천했다. 국민의힘이 26일 경기도 평택을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국회의원을 단수공천했다. [사진=뉴스핌DB]  인천 계양을 보궐선거 후보자는 추가 공모를 받기로 했다. seo00@newspim.com 2026-04-26 12:13
사진
고유가 피해지원금 27일부터 지급 [서울=뉴스핌] 김기락 기자 =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신청은 27일 오전 9시부터 5월 8일 오후 6시까지 약 2주간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지급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이며, 지원금은 기초생활수급자 1인당 55만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은 45만원이다. 비수도권 및 인구감소지역 거주자는 1인당 5만원이 추가 지급된다. 신청 첫 주(27~30일)는 혼잡을 막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가 적용된다. 특히 5월 1일 근로자의 날 휴무에 따라 이달 30일에는 끝자리 4·9뿐 아니라 5·0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온라인 24시간 가능하며(마감일은 오후 6시까지), 오프라인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은행 영업점은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지급 방식은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 중 선택할 수 있다. 1차 기간 내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2차 신청이 가능하다. 문의는 국민콜110, 전담 콜센터(1670-2626), 지방자치단체 콜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중동 전쟁이 촉발한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국민께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숨통을 틔워주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히며, "정부는 국민께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불편함 없이 신청·지급받아 사용하실 수 있도록 빈틈없이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사진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DB] peoplekim@newspim.com 2026-04-26 1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