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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프로농구] '강이슬 28점' KB, BNK 2위로 끌어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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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부산 BNK가 청주 KB에 일격을 맞고 공동 선두에서 2위로 내려갔다.

KB는 1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홈 경기에서 BNK에 70-61로 승리했다. 9승 15패가 된 KB는 인천 신한은행과 공동 4위(9승 15패)로 올라섰다. 이번 시즌 BNK에 3연패 뒤 2연승을 기록했다. 반면 BNK는 아산 우리은행(17승 7패)에 0.5경기 차 뒤진 2위(17승 8패)가 됐다.

KB 강이슬. [사진=WKBL]

KB는 강이슬의 3점포를 앞세워 전반을 36-25로 크게 앞섰다. 3쿼터가 끝났을 때는 56-42로 점수 차가 더 벌어졌다. BNK는 4쿼터 들어 득점포가 살아난 이이지마 사키의 연속 6득점에 힘입어 7점 차까지 따라붙었다. 종료 3분여를 남기고는 김소니아가 점프슛에 이은 앤드 원 자유투까지 넣어 4점 차를 만들었다.

그러나 KB는 나가타 모에가 연속 4득점과 강이슬의 자유투 2점을 묶어 단숨에 11점 차로 달아나며 상대의 추격 의지를 꺾었다.

강이슬은 3점슛 6개를 포함해 28점, 13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작성하며 승리의 주역이 됐다. 막판 쐐기 득점을 올린 모에는 18점을 넣었다. BNK 김소니아는 양 팀 최다인 30점을 넣고 리바운드 11개를 잡아냈지만 혼자 힘으로 승부를 뒤집기엔 역부족이었다.

zangpab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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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김부겸 43.0% 추경호 48.0%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6·3 지방선거가 9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한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추경호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 범위 안에서 팽팽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5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리얼미터가 지난 22~23일 대구시 18살 이상 80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대구시장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김 후보 43.0%, 추 후보 48.0%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5.0%포인트(p)로 오차 범위(±3.5%p) 안이다. 이수찬 개혁신당 후보는 2.5%였으며 '없음' 3.4%, '잘 모름' 3.2%다. 지역별로 ▲북구·동구·군위군 김 후보 46.8%, 추 후보 44.1% ▲중구·서구·남구·수성구 김 후보 40.8%, 추 후보 48.7% ▲달서구·달성군 김 후보 41.3% 추 후보 51.4%다. 대구 전역에서 두 후보가 오차 범위 내 접전 양상을 보이거나 혼전세였다. 연령별로는 지지 성향이 갈렸다. ▲18~29살 김 후보 32.9%, 추 후보 49.9% ▲30대 김 후보 47.7%, 추 후보 43.7% ▲40대 김 후보 67.6%, 추 후보 25.7% ▲50대 김 후보 52.4%, 추 후보 38.9% ▲60대 김 후보 31.6%, 추 후보 61.7% ▲70살 이상 김 후보 24.9%, 추 후보 67.4%다. 40대와 50대에서는 김 후보가, 60대와 70살 이상에서는 추 후보가 오차범위 밖에서 강세를 보였다. 성별로는 ▲남성 김 후보 41.3%, 추 후보 50.0% ▲여성 김 후보 44.5%, 추 후보 46.2%로 조사됐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70.1%는 김 후보, 25.4%는 추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74.9%는 추 후보, 20.8%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조국혁신당 지지층 46.3%, 진보당 지지층 44.6%, 개혁신당 지지층 46.2%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반드시 투표하겠다고 답한 적극 투표층에서는 김 후보 47.7%, 추 후보 48.9%로 격차가 불과 1.2%p까지 좁혀지며 초접전 양상이었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8.2%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 가중)를 적용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allpass@newspim.com 2026-05-25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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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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