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오경진 기자 = 2025년 총회 시즌이 다가오면서 신임 집행부 출범과 단체 소속감을 강화하는 기념품 준비가 중요한 요소로 부각되고 있다. 이에 기업 판촉물 전문 브랜드 챗기프트가 총회 맞춤형 기념품 기획전을 진행한다.
![]() |
[사진 = 챗기프트] |
챗기프트는 2024년 전년 대비 40%의 매출 성장을 기록하며 판촉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기존 고객 데이터를 분석해 총회 및 단체 행사에서 높은 만족도를 얻은 제품들을 엄선하여 이번 기획전을 구성했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특히 3만 원에서 5만 원대 기념품 패키지가 주목받고 있으며, 실용성과 품격을 갖춘 텀블러, 가죽 카드지갑, 만년필, 수첩 등이 포함된다. 모든 제품은 세련된 디자인과 높은 실용성을 갖추고 있으며, 단체 로고와 개별 이름을 새길 수 있어 소속감을 높이고, 조직의 정체성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챗기프트 관계자는 "축적된 고객 데이터를 바탕으로 각 단체의 특성과 필요에 맞는 최적의 기념품을 제안하고 있다"며, "특히 신임 집행부 출범과 함께 진행되는 총회에서는 단체를 상징하고 참석자들에게 인상적인 품격 있는 기념품을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챗기프트는 단체별 맞춤 제작 서비스를 제공하며, 빠른 제작 및 일정에 맞춘 납품을 지원한다. 행사 일정이 촉박한 경우에도 탄력적인 제작 시스템을 운영해 신속한 납품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각 단체가 보다 안정적으로 기념품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대량 주문 시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해 예산에 맞는 최적의 구성이 가능하다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한편, 챗기프트 총회 기획전은 2월 한 달 동안 진행되며, 사전 예약을 통해 더욱 효율적인 제품 기획과 준비가 가능하다. 총회 준비를 더욱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맞춤 상담을 통해 최적의 기념품을 제안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챗기프트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ohzi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