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유명 브랜드 참여로 소비자 관심 집중
[서울=뉴스핌] 조민교 기자 = 알리익스프레스는 발렌타인데이를 앞두고 특별 기획전을 준비했다고 7일 밝혔다.
오는 8일부터 11일까지 진행되는 '달콤한 발렌타인데이' 간식 기획전에서는 국내 유명 브랜드의 다양한 간식을 저렴한 가격에 제공한다. 해태제과, 삼립, 던킨, 배스킨라빈스, 하리보 등의 제품이 포함돼 소비자들의 관심을 모을 예정이다.
![]() |
알리익스프레스, '달콤한 발렌타인데이' 간식 기획전 진행. [사진=알리익스프레스 제공] |
이번 행사에서 가장 주목할 만한 이벤트는 '타임딜'이다. 8일부터 14일까지 매일 오전 10시 선착순 50명에게 '벤앤제리스 아이스크림 파인트'를 한정 수량으로 파격적인 가격에 제공한다.
특히 11일에는 던킨과 배스킨라빈스의 특별 할인 프로모션이 집중적으로 진행된다. 인기 제품인 '엄마는 외계인 초코볼'과 '초코 베리 머치 케이크'가 합리적인 가격에 소비자들에게 제공되며, 이 외에도 다양한 스낵류가 포함된다.
이번 기획전의 더욱 상세한 정보는 알리익스프레스 모바일 앱 내의 케이베뉴(K-Venue) 채널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mkyo@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