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청주대학교는 2024년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IEQAS) 평가에서 각종 기준을 통과하며 8년 연속 인증 대학에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는 고등교육 기관의 질 관리 및 우수한 외국인 유학생 유치 확대를 위해 교육부에서 일정 수준 이상의 국제화 역량을 갖춘 대학을 인정하는 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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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배 청주대 총장이 최첨단 시설인 하이플렉스 강의실에서 외국인 유학생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사진=청주대] 2025.02.25 baek3413@newspim.com |
이로써 청주대는 이번 평가 결과에 따라 학위과정과 어학 연수 과정을 2026년 2월까지 인증 유지를 이어가게 됐다.
청주대는 이번 평가에서 불법 체류율, 언어 능력, 등록금 부담률, 한국어 교원 자격증 비율, 의료 보험 가입률 등의 기준을 통과하며 인증을 유지했다.
특히 유학생의 생활, 학업,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운영해 높은 만족도를 기록한 것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현재 청주대는 31개국의 3500여 명 유학생이 재학 중이며, 내년까지 5000명 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인증으로 청주대는 외국인 유학생 선발 자율화, 정부 초청 외국인 장학생(GKS) 선발, 해외 한국 유학 박람회 우대 참여 등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되었다.
김윤배 총장은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은 대학의 국제 경쟁력 향상을 위해 구성원 모두가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 각종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네팔, 몽골, 미얀마, 남아메리카 등 외국인 유학생의 다변화를 도모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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