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석훈 기자 = 건설 경기 부진을 뚫고 한샘이 12분기 연속 흑자 행진을 이어갔다.
12일 한샘은 지난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100억7400만원이라고 잠정 공시했다. 이는 64억4000만원을 기록했던 전년 동기 대비 56.4%(36억3400만원) 증가한 수치다.

다만 같은 기간 매출액은 4434억4600만원에서 3994억1800만원으로 9.9% 감소했으며, 당기순이익도 95억9500만원에서 26억2500만원으로 3분의 1토막이 났다.
한샘 관계자는 "핵심 상품군 중심으로 매출 구조를 재편하고, 각종 비용을 전략적으로 재배치해 효율성을 높였다"면서도 "소송충당 부채 환입 등 비경상적 영업외이익이 발생하면서 당기순이익은 급감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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