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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전주·익산·남원서 청년카페 활용 900명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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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주관 '청년 성장 프로젝트' 공모사업 2년 연속 선정...3억2000만원 확보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자치도가 고용노동부 주관 '청년 성장 프로젝트' 공모사업에 2년 연속 선정돼 청년 취업 지원 사업에 박차를 가한다고 7일 밝혔다.

전북자치도는 전주시, 익산시, 남원시 등 3개 지역을 참여 지자체로 확정하고, 국비 2억6000만 원을 포함한 총 3억20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전북자치도청 전경[사진=뉴스핌DB] 2025.03.07 lbs0964@newspim.com

'청년 성장 프로젝트'는 구직을 포기하거나 사회에서 단절된 청년들이 경제활동에 다시 참여할 수 있도록 돕는 맞춤형 지원 사업이다.

특히, 청년들이 부담 없이 방문할 수 있는 '청년카페'를 운영하며, 편안한 분위기에서 자연스럽게 취업 준비를 할 수 있는 것이 주요 특징이다.

이번 사업에서 청년카페는 ▲개인 맞춤형 상담 ▲멘토링 ▲'취업 워밍업 프로그램' 등을 운영해 구직 의욕을 북돋는다. 프로그램 종료 후에도 지속적인 취업 연계 서비스를 제공해 실질적인 취업 기회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한다.

지난해 첫 추진된 청년 성장 프로젝트에는 목표 인원인 1022명을 크게 넘는 1602명의 청년이 참여해 성공적인 결과를 이뤘다.

특히, 전주시에서는 835명이 이 프로그램을 통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올해는 전주·익산·남원시에서 약 900명의 청년을 모집해 더 체계적인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들은 거주지 시청의 일자리 지원 부서에서 상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으며,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에게 실질적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연중 상담과 프로그램 지원을 운영할 예정이다.

전북자치도는 이번 사업으로 구직 청년들의 자신감 회복과 안정적인 사회 진입을 지원하는 동시에 청년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내 취업률을 높이고 청년층의 경제활동 참여를 확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인태 전북자치도 기업유치지원실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들이 잠재력을 충분히 발휘하고, 안정적인 사회 진입을 위한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청년 취업 지원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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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충전 9분...비야디 2세대 배터리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글로벌 전기차 1위 업체인 비야디(比亞迪, BYD)가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를 발표했다. 비야디는 5일 저녁 기술발표회를 개최했다고 중국 제일재경신문이 6일 전했다. 기술발표회에는 왕촨푸(王傳福) 비야디 회장이 직접 참석했다. 왕촨푸 회장은 "현재 전기차는 충전 속도가 느리고 주행 거리가 충분히 길지 않다는 문제점을 지니고 있다"며 "이를 해결하고 신에너지 자동차로 내연기관 자동차를 대체하는 것이 국가의 에너지 안보를 위한 필수 과제"라고 설명했다. 비야디는 이 자리에서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를 발표했다. 블레이드 배터리는 비야디가 개발한 차량용 배터리로 2020년에 처음 발표했다. 배터리 셀을 칼날(블레이드)처럼 얇고 길게 만들어 부피 활용도를 높인 점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동일한 공간에 더욱 많은 배터리 셀을 장착할 수 있게 됐다. 길고 얇게 만들기 위해 블레이드 배터리는 LFP(리튬인산철) 배터리를 기반으로 한다.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는 배터리 내부 저항 감소, 전극 구조 개선, 고전압 플랫폼 개선 등을 이뤄냈다. 이를 통해 충전 속도가 대폭 개선됐다.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는 충전량 10%에서 70%로 충전하는 데 5분이 소요된다. 10%에서 97%로 충전하는 데 9분이 걸린다. 현장 실측에서 비야디의 전기차 하이바오(海豹) 07이 10%에서 97%로 충전되는 데 8분 44초가 걸렸다. 왕촨푸 회장은 "97% 충전을 기준으로 삼은 것은 주행 중 제동 시 전기가 생성되는 것을 감안해 여유 전력을 둔 것"이라고 설명했다. 97% 충전은 사실상 풀 충전에 해당하는 셈이다. 또한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는 영하 20도의 환경에서 20%에서 97% 충전까지 12분이 소요된다. 비야디는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를 10가지 차량 모델에 적용해 출시한다는 방침이다. 10가지 차량 중 한 가지인 순수 전기차 텅스(騰勢) Z9GT의 주행 거리는 1036km다. Z9GT는 대형 세단으로 대용량 배터리가 장착됐다. 기술발표회에서 비야디는 단일 충전기로 최대 1500KW의 충전 출력을 낼 수 있는 새로운 충전기를 발표했다. 충전기에는 두 대의 차량이 동시에 충전할 수 있다. 비야디는 해당 충전기를 바탕으로 전국적으로 충전소를 대량으로 건설한다는 방침이다. 올해 말까지 2만 개의 충전소를 완공할 예정이다. 한편 비야디는 지난해 460만 대의 차량을 판매했다. 이는 전년 대비 7.7% 증가한 수치다. 이중 순수 전기차는 225만 대였다. 이로써 비야디는 지난해 164만 대를 판매한 테슬라를 제치고 글로벌 전기차 판매 대수 1위 업체에 등극했다. 비야디가 5일 저녁 기술발표회를 진행했다. [사진=비야디] ys1744@newspim.com 2026-03-06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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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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