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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멜론 플레이리스트 가장 많이 담긴 국내 가수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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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는 방탄소년단, 3위는 태연 순
외국가수는 마룬5, 저스틴 비버 순
폴킴의 '모든 날, 모든 순간'은 가장 많이 담긴 곡

[서울=뉴스핌] 오광수 문화전문기자 = 역대 멜론 이용자들의 플레이리스트에서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국내 아티스트는 아이유였다. 또 가장 많이 담긴 곡은 폴킴의 '모든 날, 모든 순간 (Every day, Every Moment)'으로 집계됐다.

[서울=뉴스핌] 오광수 문화전문기자 = 멜론 데이터랩 음악서랍에 최다 수록 아티스트는 아이유였다. [사진 = 멜론] 2025.03.24 oks34@newspim.com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뮤직플랫폼 멜론(Melon)은 지난 21일 데이터랩(Data Lab)을 통해, 20년간 누적된 이용자들의 음악서랍 내 '플레이리스트'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를 공개했다. '음악서랍'은 '최근 들은', '좋아요 한', '내 플레이리스트', '많이 들은', '팬 맺은' 등의 서비스 사용이력을 손쉽게 볼 수 있는 뮤직 아카이브 서비스다. 분석에 따르면 지난 20년간 멜론 이용자들이 생성한 플레이리스트는 총 1억2백만 개였다. 여기에 약 113만명의 아티스트가 부른 총 1,284만 곡이 실렸으며, 누적 수록 횟수는 약 81억5천만 회에 달한다.

▲ 멜론 음악서랍에 가장 많이 담긴 아티스트는 아이유

1억2백만 개의 플레이리스트에 가장 많은 곡을 수록한 아티스트는 아이유였다. 아이유의 곡이 포함된 플레이리스트는 1,697만 개, 수록은 9,185만 회로 조사됐다. 2008년 데뷔 이후 수많은 히트곡을 탄생시키며 국민적인 스타로 자리 잡은 아이유는 플레이리스트 개수와 곡 수록 횟수 모두에서 1위를 기록했다. 이는 전체 플레이리스트의 16.6%를 차지하는 압도적인 수치다.

2위는 방탄소년단으로 950만 개의 플레이리스트에 6,810만 회 수록됐다. 태연은 1,114만 개의 플레이리스트에 3,535만 회 담겨, 플레이리스트 기준으로 아이유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수록량을 기록했다.

국내 리스너에게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해외 아티스트는 마룬5와 저스틴 비버였다. 마룬5는 765만 개의 플레이리스트에 2,308만 회 수록되어 곡 수록 기준으로 1위를 기록했으며, 저스틴 비버는 840만 개의 플레이리스트에 2,241만 회 담기며 플레이리스트 기준 1위를 차지했다.

▲ 가장 많이 담긴 곡은 폴킴의 '모든 날, 모든 순간'

폴킴의 '모든 날, 모든 순간 (Every day, Every Moment)'은 플레이리스트에서 가장 많이 수록된 곡으로 기록됐다. 213만 명의 멜론 이용자가 392만8천 개의 플레이리스트에 추가하며 최다 수록곡이라는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2018년부터 7년 연속 멜론 연간차트 TOP100에 이름을 올리며 변함없는 사랑을 받아온 곡이다.

두 번째로 많이 담긴 곡은 아이유의 '밤편지'였다. 이 곡은 192만 명의 멜론 이용자가 343만8천 개의 플레이리스트에 추가했으며, 아이유의 곡 중에서도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작품으로 자리했다. 세 번째로는 방탄소년단의 '봄날'로 총 307만1천 개의 플레이리스트에 담겼다. 이 곡은 멜론에서 역대 최다 스트리밍을 기록한 곡이자, 연간차트에 최장기간(8년 연속) 머문 곡이라는 의미 있는 기록도 보유하고 있다.

멜론 음악서랍에 가장 많이 담긴 국내 곡 TOP10은 '발라드 장르'가 주를 이뤘다. 폴킴, 아이유, 방탄소년단에 이어 4위는 AKMU (악뮤)의 '어떻게 이별까지 사랑하겠어, 널 사랑하는 거지', 5위는 폴킴의 '너를 만나', 6위는 에일리 (Ailee)의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 7위는 성시경의 '너의 모든 순간', 8위는 멜로망스의 '선물', 9위는 잔나비의 '주저하는 연인들을 위해', 10위는 헤이즈 (Heize)의 '비도 오고 그래서 (Feat. 신용재)'가 순위를 차지했다.

해외음악 중에서 가장 많이 담긴 곡은 앤 마리의 '2002'로, 171만 명의 멜론 이용자가 총 302만4천 개의 플레이리스트에 추가했다. '2002'는 2019년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으며, 해외 연간차트에서 최초로 2019, 2020년 2년 연속 1위를 기록한 곡이다. 멜론 이용자들의 꾸준한 사랑으로 2024년까지 6년 연속 해외 연간차트 TOP20에 자리했다. 두 번째로 많이 수록된 해외 곡은 에드 시런의 'Shape of You'로, 161만 명의 멜론 이용자가 275만6천 개의 플레이리스트에 담았다.

oks3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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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북극항로 첫 시범운항 [부산=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해양수산부가 올해 북극항로 개척에 본격 나선다. 오는 8월 말에서 9월 중 컨테이너선(3000TEU급)을 투입해 시범운항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상반기 중 시범운항에 참여할 선사 및 화주를 모집해 선정할 방침이다. ◆ 북극항로 개척 원년…첫 시범운항 주목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은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새해 정책방향을 제시했다. 그는 "오는 9월 전후에 시범운항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면서 "3000TEU급 컨테이너선을 투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3000TEU급 컨테이너선이 대형에 비하면 작다고 할 수 있지만, 크기는 중요하지 않다"면서 "중국이 지난해 운항한 선박도 4000TEU급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이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새해 정책방향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해양수산부] 2026.01.06 dream@newspim.com 김 대행은 "시범운항을 위해 올해 상반기 중에는 선사와 화주를 선정할 예정"이라면서 "시범운항이라는 면에서 여러 가지 인센티브를 제공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다만 "선사가 선정되면 선사가 희망하는 게 있기 때문에 이를 반영해서 잘 결정하겠다"고 덧붙였다. 부산신청사 건립과 관련해서는 "내년 예산에 (신청사)설계비를 반영할 예정"이라면서 "내년부터 구체적인 (청사 건립)절차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UN해양총회 개최지와 관련해서는 "개최도시 선정은 UN과도 협의해야 할 사항"이라면서 "(유치에)관심 있는 도시들과 협의해서 결정하겠다"고 설명했다. ◆ 부산해양수도 조성 첫발…유관기관 모으기 가속 김 대행은 지난 5일 부산청사에서 열린 해수부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통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고 제시했다. 이를 위해 해양수산분야 유관기관을 부산으로 모으는 작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해수부 산하기관들도 올해 부산 이전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김 대행은 "기업, 공공기관, 해사법원, 동남권투자공사 등이 집적화된 해양클러스터 조성을 추진해 나가겠다"면서 "부산항을 세계 최대 규모의 항만으로 개발하고, 터미널 운영 효율화와 종합 항만서비스 제공을 통해 글로벌 물류 요충지로 성장시키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면서 "부산에서 로테르담까지 북극항로 시범운항을 추진하고 해양수도권 육성전략을 조속히 수립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년 해양수산부 업무계획 [자료=해양수산부] 2025.12.23 dream@newspim.com dream@newspim.com 2026-01-06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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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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