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연순 기자 = 유안타증권은 2024년 우수한 성과를 달성한 투자권유대행인을 초청해 3월 20일부터 22일까지 '2025년 우수 투자권유대행인 해외연수' 행사를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우수 투자권유대행인 해외연수는 지난해 우수한 성과를 보인 투자권유대행인을 선발해 한 해 동안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소속 투자권유대행인의 역량 강화 및 동기 부여를 위해 마련한 포상제도 중 하나다.
2박 3일 일정으로 진행한 이번 해외연수는 총 17명의 유안타증권 투자권유대행인이 참여했으며, 일본 오키나와 지역 명소를 방문하고 투자권유대행인 간 네트워크 형성 및 영업 노하우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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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연순 기자 = 지난 3월 20일~22일, 2박 3일로 진행한 일본 오키나와 2025 우수 투자권유대행인 해외연수 단체사진 [사진=유안타증권] 2025.03.24 y2kid@newspim.com |
유안타증권은 투자권유대행인들의 조기 정착 및 우수 투자권유대행인을 우대하기 위해 매년 해외연수를 포함한 다양한 인센티브 제도 및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투자권유대행인 신규 유치 및 양성에 힘쓰고 있다.
신남석 Retail사업부문대표는 "우수 투자권유대행인의 성과를 격려하고 지난해 노고를 치하하기 위해 마련한 이번 행사가 참가자들에게 새로운 영감을 얻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교육과 혜택, 아낌없는 지원 활동을 통해 소속 투자권유대행인들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투자권유대행인에 대한 문의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유안타증권 자산컨설팅팀 투자권유대행인 담당자에게 문의하면 된다.
y2kid@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