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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진시스템, ESS에 이은 우주 사업 성장 전망" – 메리츠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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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메리츠증권 정지수 연구원은 1일 서진시스템에 대해 "ESS에 이은 우주 사업 성장이 전망된다"고 전했다.

정 연구원은 "서진시스템은 1996년 설립된 알루미늄 제조가공 분야 국내 1위 업체로, 통신장비 함체, 반도체 장비, ESS 등을 주력으로 생산하고 있다"며 "삼성전자, 에릭슨, Fluence, 삼성SDI 등 글로벌 IT 기업들이 주요 고객사이며, 최근 우주항공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장 중"이라고 소개했다.

특히 2025년 실적과 관련해 "2025년 연결 실적은 매출액 1조 6,567억원(+36.5% YoY), 영업이익 1,714억원(+57.6% YoY)이 전망된다"며 "사업부별 매출액은 통신장비 1,412억원, 반도체 3,209억원, ESS 7,735억원, 기타(우주 포함) 2,826억원으로 예측된다" 고 전했다.

서진시스템 로고. [사진=서진시스템]

최근 서진시스템의 외형 성장을 주도했던 ESS 매출에 대해서는 "Fluence 사업이 정상화되는 2분기부터 실적 개선이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며 "반도체 사업은 램리서치, ASML 등 주요 고객사의 높은 수요와 부품 내재화 전략으로 외형 성장 및 수익성 개선 동시 달성이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정 연구원은 또 "글로벌 최대 민간 우주항공 기업의 발사 서비스 및 위성 통신 사업에 알루미늄 합금과 전자기기 부품을 공급하는 서진 시스템은 베트남의 30만평 규모의 대규모 생산 설비를 기반으로 발사체 부품 및 게이트웨이 안테나, 저궤도 통신 위성 부품을 대규모로 공급하고 있다"며 "우주 관련 매출은 2024년 샘플 대응을 시작으로 2025년 약 1천억원, 2026년 약 3천억원 규모로 성장이 전망된다"고 예측했다.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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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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