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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 31년간 방치된 구 비사벌콘도 부지 '달빛정원' 탈바꿈

기사입력 : 2025년04월01일 13:48

최종수정 : 2025년04월01일 13:48

[남원=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남원시는 31년 동안 방치된 구 비사벌콘도 부지를 재개발해 '달빛정원'으로 변화시키며 제95회 춘향제를 맞아 방문객 맞이에 나섰다고 1일 밝혔다.

'달빛정원'은 문체부의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 공모사업에 선정돼 총사업비 119억 원이 투입됐으며 지하 1층, 지상 1층, 연면적 3829㎡ 규모로 지어진 실감 몰입형 미디어아트 전시관 '피오리움' 및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됐다.

달빛정원[사진=남원시]2025.04.01 gojongwin@newspim.com

이 조성사업은 함파우아트밸리와 광한루원, 춘향테마파크 등과 연계해 문화·관광 벨트를 이루어 가족 단위 체류형 관광객을 유치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전망이다.

또한 지역 주민이 주도하는 새로운 관광 동선을 형성해 지역 예술인과 창작자들이 교류할 수 있는 문화 창작·교류 거점으로 발전할 방침이다.

남원시 관계자는 "달빛정원과 피오리움은 남원의 로컬브랜드 정체성을 강화하고 지역문화와 관광을 융합해 미래형 관광 콘텐츠를 실현하는 중요한 프로젝트다"며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달빛정원에서 새로운 문화예술 경험을 즐기며, 남원의 문화적 가치를 함께 나누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gojongwi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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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주는 트럼프가, 돈은 브라질이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관세 공세로 글로벌 무역전쟁이 격화하는 가운데, 브라질이 주요 승자로 부상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중국은 트럼프 대통령이 부과한 대중(對中) 관세에 맞서 미국산 농산물에 보복 관세를 매기며 대체 수입처로 브라질을 주목하고 있다. 수출입 컨테이너 [사진=블룸버그] 중국 가공업체들은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1월 취임하기 전부터 브라질산 대두를 비축하기 시작했고, 올해 1분기 필요한 물량의 거의 전량을 브라질에서 조달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54% 수준이었던 브라질산 비중과 비교하면 큰 폭의 증가다. 가격도 상승세다. 상파울루대학 산하 연구기관 세페아(CEPEA)에 따르면, 브라질 항구에서 선적되는 대두의 프리미엄은 중국이 미국산 대두에 10% 관세를 발표한 직후 일주일 동안 약 70% 급등했다. 3월 선적 기준으로는 부셸당 85센트를 기록해 3년 만에 최고치를 찍었다. 닭고기와 달걀 수출도 두 자릿수 증가율을 보인다. 브라질의 가금류·돼지고기·달걀 수출업체를 대표하는 브라질동물단백질협회(ABPA)의 히카르두 산틴 협회장은 올해 들어 브라질의 닭고기 수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 달걀 수출은 20% 증가했다고 밝혔다. 브라질은 미국과 달리 조류 인플루엔자를 겪고 있지 않아, 안정적인 공급처로 주목받고 있다. 여기에 중국이 미국산 닭고기에 15%의 보복관세를 부과하면서 브라질산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는 설명이다. 사실 브라질과 중국의 교역 관계는 최근 수년 빠르게 확대됐다. 중국은 2009년에 미국을 제치고 브라질의 최대 무역 파트너로 부상했다. 쇠고기, 철광석, 석유 등 자원이 풍부한 브라질은 중국의 막대한 수요에 맞춰 수출을 확대해 왔고, 중국은 브라질의 인프라 건설에 대규모 자본을 투입하고 있다. 현재 중국은 브라질 전체 전력 공급의 약 10%를 차지하고 있으며, 항만과 도로, 철도 등 주요 기반 시설 건설에도 깊숙이 관여하고 있다. 브라질은 미국 시장에서도 수출 확대 가능성을 보고 있다. 중국은 미국의 주요 신발 수출국인데, 미국이 중국산 제품에 고율 관세를 부과할 경우 아시아를 제외하고 최대 신발 생산국인 브라질이 그 자리를 일부 대체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다. 하롤두 페헤이라 브라질 신발산업협회(Abicalçados) 회장은 "브라질산 제품에 별다른 관세가 없다면, 미국 수출 확대의 기회가 될 수 있다"라고 밝혔다. 글로벌 무역전쟁 국면에서 오히려 특수를 누릴 것이라는 기대는 브라질 증시에도 훈풍으로 작용했다. 올 들어 브라질 증시는 9% 넘게 오르며 뉴욕 증시를 아웃퍼폼하고 있다. 올 들어 브라질 증시는 9% 넘게 상승, 연중 5% 가까이 하락한 뉴욕증시의 S&P500 지수와 대조를 이룬다 [사진=koyfin] wonjc6@newspim.com   2025-04-02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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