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3억 원 투입, 디지털 기업 협업 공간 마련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창원시는 2일 디지털 기업 지원 허브인 '경남 디지털 혁신거점'을 개소식을 열고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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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금용 경남 창원시 제1부시장이 2일 디지털 기업의 지원 허브 역할을 담당할 경남 디지털 혁신거점이 개소식에서 축사하고 있다. [사진=창원시] 2025.04.02 |
이 거점은 디지털 기업의 협업 공간 및 입주 공간 제공을 위해 조성되었으며, 경남도와 경남테크노파크와 협력해 진행됐다.
개소식에는 장금용 창원특례시 제1부시장, 김명주 경상남도 경제부지사, 김정환 경남테크노파크원장 등이 참석했다. 이들은 디지털 혁신 허브와 브릿지를 조성해 지역 디지털 기업과 인재를 지원할 계획이다.
사업비 163억 원이 투입된 이번 프로젝트는 디지털 혁신 공간 구축을 목표로 한다. 최신 협업 공간인 디지털 혁신 허브와 기업 입주 공간인 브릿지는 스마트업타워와 신화더플렉스시티에 각각 자리 잡았다.
현재 약 50여 개의 디지털 기업이 입주 중이며, 스타트업과 강소기업을 위한 다양한 디지털 행사가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장금용 부시장은 "경남 디지털 혁신거점이 지역 제조업의 디지털 전환을 위한 핵심 지원 허브가 될 것"이라며 "창원시는 이 거점으로 대한민국 디지털 제조혁신의 중심에 서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