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교육감 재선거 본투표 당일인 2일 오후 6시 투표율이 19.8%로 집계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부산교육감 재선거 투표율은 19.8%(56만 8972명)를 기록했다. 앞서 28일에서 29일까지 진행된 사전투표율 5.87%(16만 8449명)를 더한 수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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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선거관리위원회 전경 [사진=부산시선거관리위원회] 2021.02.23 |
지역별로는 금정구 22.6%(4만 2617명), 동래구 21.8%(5만 1272명), 남구 20.8%(4만 6557명) 순으로 높게 집계됐으며, 낮은 순으로는 강서구 17.2%(1만 9420명), 기장군 17.6%(2만 5560명), 사상구 17.1%(3만 558명)를 기록했다.
부산교육감 재선거는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투표소 총 912곳에서 진행된다.
사전투표와 달리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기준으로 지정된 투표소에서만 투표할 수 있다. 투표 참여 시 주민등록증, 여권 등의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부산교육감 선거 후보로는 김석준, 정승윤, 최윤홍 후보 3명이다.
ndh4000@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