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민주당 광주기본사회위원회 발대식 개최
[광주=뉴스핌] 이휘경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오는 5일 오후 2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광주기본사회위원회 발대식을 연다고 4일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기본사회위원회는 전진숙(광주 북구을) 국회의원이 광주기본사회위원장을, 강행옥 전 광주지방변호사회장이 수석부위원장단을 맡았고, 이기성 광주소상공인연합회장, 박덕은 광주시민사회단체 총연합회 대표회장 등 각 분야를 대표하는 13인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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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광주기본사회위원회 발대식 포스터. [사진=더불어민주당] 2025.04.04 hkl8123@newspim.com |
또한 광주 5개 구청장으로 구성된 자문위원단, 주요 정책들을 발굴할 정책자문단, 각 분야를 대표하는 150여명의 부위원장단등으로 구성됐다.
식전 행사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멘토로 꼽히는 이한주 민주연구원 원장의 강의가 진행된다. 이 원장은 '기본사회는 민주주의다! 성장이다! 복지다!'라는 주제로 향후 민주당의 기본사회 정책적 방향과 지향점에 대해 강의를 진행한다.
전진숙 위원장은 "당이 지향하는 기본사회는, 단순히 기본소득이나 기본서비스에 머무르지 않고 생명권·자유권·참정권·사회권 등 국민의 모든 기본권의 묶음들을 최대한 보장하고 적극적으로 확대할 수 있는 사회다"며 "더 나아가 기본적인 삶, 동등한 기회, 실질적 자유가 성장할 수 있는 사회다"고 밝혔다.
이어 "민주당의 기본사회로의 패러다임 전환은 지난 3년의 거대한 후퇴를 극복하고 다시 미래로 나아가는 마중물이 될 것이다"며 "'기본이 기본이 되는 대한민국'을 위해 지역에서 만들어 가야 할 실천적 운동에 많은 광주 시민들이 함께 참여해달라"고 덧붙였다.
hkl8123@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