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 32명 사상·주택 867채 전소...송이산지 산림 4137ha 소실 등
[영덕=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의성에서 발생한 '경북초대형산불'의 직격탄을 맞은 경북 영덕군이 피해주민들의 빠른 일상회복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가운데 김광열 군수가 3일 오후 7시 영덕국민체육센터 등의 산불 이재민대피소를 찾아 산불 피해에 대한 생활안정 지원과 피해수습 지원 계획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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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열 영덕군수가 3일 오후 7시 영덕국민체육센터 등의 산불 이재민대피소를 찾아 산불 피해에 대한 생활안정 지원과 피해수습 지원 계획을 설명하고 있다.[사진=영덕군] 2025.04.04 nulcheon@newspim.com |
4일 오전 9시 기준 영덕지역에서는 주민 21명이 숨지고 11명의 주민이 부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또 주택 867채가 전소되고 87세대가 반파되는 등 1095세대가 피해를 입고 공장 17동과 어선 28척이 소실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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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초대형산불'로 불폭탄을 맞은 경북 영덕지역 이재민들이 김광열 영덕군수의 '산불피해대책' 설명에 귀 기울이고 있다.[사진=영덕군] 2025.04.04 nulcheon@newspim.com |
영덕지역의 특산물인 송이산지인 산림 4137ha가 피해를 입었으며 주민 882명이 18곳의 임시대피소에서 머물고 있다.
nulcheo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