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뉴스핌] 남효선 기자 = 5일 오전 3시40분쯤 경북 경주시 산내면 내일리의 한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발화 3시간 28분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 |
5일 오전 3시40분쯤 경북 경주시 산내면 내일리의 한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사진=경북소방본부]2025.04.05 nulcheon@newspim.com |
신고를 받은 경북소방은 진화인력과 장비를 급파해 발화 3시간28분만인 이날 오전 7시8분쯤 진화했다.
이 날 불은 주택 외부에서 발화된 것으로 추정됐다.
이 불로 38평 규모 2층 주택 1동과 9평 규모 철콘조 주택 1동 등 2동이 전소되고 8평 규모 창고와 가재도구 등이 소실돼 소방 추산 1억2500여만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소방과 경찰은 정확한 화재원인과 피해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nulcheo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