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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걸 유빈, '푸에르자 부르타 아벤' 스페셜 게스트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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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오광수 문화전문기자 = 전 세계 680만 관객을 사로잡은 몰입형 공연 '푸에르자 부르타 아벤'에 오마이걸 유빈이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한다. 기획사 측은 23일 유빈이 오는 5월 3일 오후 6시 공연의 무대에 올라 그녀만의 에너지로 아벤의 세계에 새로운 생동감을 불어넣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오광수 문화전문기자 = 오마이걸 유빈. [사진 = 푸에르자 부르타] 2025.04.23 oks34@newspim.com

관객이 무대 위 배우들과 함께 움직이며 직접 체험하는 스탠딩 형식의 공연 푸에르자 부르타 아벤은 무대와 객석의 경계를 허문 혁신적인 구성으로 유명하다. 유빈은 특유의 감정 표현력과 무대 감각을 바탕으로 공연에 깊이를 더하며, 관객과의 교감을 통해 '감각의 확장'이라는 공연의 핵심 철학에 새로운 차원을 더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푸에르자 부르타 아벤'은 남미, 북미, 유럽 등 세계 각국을 휩쓴 글로벌 히트작으로, 아시아에서는 한국에서 처음 선보이고 있다. "우리를 행복하게 하는 본질은 무엇인가?"라는 철학적 질문에서 출발한 본 공연은 인간의 본능적 감각을 깨우는 방향으로 기획되었다. 배우들은 수천 마리의 나비 사이에서 춤을 추고, 거대한 고래 내부를 탐험하는 듯한 공간 연출, 그리고 중력의 법칙을 거스르는 공중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서울=뉴스핌] 오광수 문화전문기자 = '푸에르자 부르타' 포스터. [사진=푸에르자 부르타] 2025.04.23 oks34@newspim.com

'푸에르자 부르타' 시리즈는 과거 장우혁, 최여진, 은혁, 셔누, 바다 등 다채로운 셀럽들이 스페셜 게스트로 참여하며 화제를 모았다. 이번에는 오마이걸의 유빈이 그 바통을 이어받아, K팝 아티스트만의 감각적인 퍼포먼스로 아벤의 무대에 색다른 활력을 더할 예정이다.

공연 관계자는 "유빈은 단순한 게스트 출연을 넘어 푸에르자 부르타 아벤의 세계관에 자연스럽게 스며들 것으로 기대된다"며 "5월 3일 이후에도 다양한 콘셉트의 스페셜 게스트들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푸에르자 부르타' 시리즈는 비욘세, 카니예 웨스트,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마돈나 등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이 직접 관람하고 극찬한 공연이다. 한국에서도 누적 관객 수 30만 명을 돌파하며 뜨거운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oks3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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얌체 체납차량 번호판 뗀다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서울시는 9일 25개 자치구, 경찰청, 한국도로공사와 함께 자동차세·과태료, 고속도로 통행료를 상습적으로 납부하지 않으면서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비양심 체납 차량에 대해 대대적인 단속을 실시한다. 합동 단속은 서울 진입로 톨게이트 고정 단속과 서울시 전역에서 이동 단속을 병행하며, 관계기관의 체납정보와 행정력을 결집하고 총 180여 명 인력과 차량 40대를 동원해 동시에 진행된다. 톨게이트 합동단속 [사진=서울시] 서울시에서는 38세금징수과 조사관뿐만 아니라 주차계획과 단속원, 자치구 영치 담당자가 참여한다. 번호판 판독기 탑재 차량 38대, 경찰 순찰차 1대, 견인차 1대 등이 투입된다. 단속대상은 2회 이상 자동차세 체납 차량, 속도·신호위반 과태료 30만원 이상인 차량, 고속도로 통행료 20회 이상 미납 등 상습적 체납 차량 등이다. 서울시에 등록된 자동차는 2026년 4월 말 기준 약 316만 대며, 이중 자동차세를 체납한 차량은 16만 대(5.1%), 체납액은 391억 원으로 확인됐다. 버스전용차로 위반 과태료 체납 차량은 체납액 30만원 이상, 60일 초과 기준 약 4300여 대고, 체납액은 34억 원에 이른다. 과속·신호 위반 등으로 발생한 서울경찰청 교통과태료 누적 체납액은 1925억 원(2025년 12월말 기준)에 달하고, 최근 5년간 고속도로 통행료 미수납액은 291억 원에 이른다. 상습 체납 차량에 대해서는 10배의 부가 통행료를 징수하고 있다. 단속 현장에서 체납 차량이 적발될 경우 시민들의 준법의식을 높이고 자발적인 납부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우선 납부를 독려하고, 납부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즉시 번호판을 영치하거나 차량을 견인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고액·상습 체납차량에 대해서는 지방세징수법 제56조·제71조에 따라 강제 견인 후 공매처분한다.  이번 단속에 참여한 관계자들은 "교통 법규 위반으로 부과된 과태료와 고속도로 이용에 따른 통행료는 반드시 납부해야 하는 금액"이라며 "과태료와 통행료를 제때 납부하는 것이 도로의 안전과 질서를 지키는 기본이라는 인식이 시민들에게 널리 자리잡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박경환 서울시 재무국장은 "납세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지켜야 할 의무이자 사회적 책임이다. 성실하게 세금납부를 하는 시민이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지 않도록 적극적인 체납징수활동을 펼치겠다"고 전했다.  kh99@newspim.com 2026-06-09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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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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