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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진원, 창의교육생 전년대비 10% 확대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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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콘텐츠산업 업계 정상급 전문가가 직접 멘토로 참여하는 '2025 콘텐츠 창의인재동반사업'에 참가할 창의교육생 330명을 오는 5월 7일까지 모집한다.

올해로 14년 차를 맞이한 창의인재동반사업은 지금까지 3969명의 교육생을 발굴하고 육성해 온 대표적 인재 양성 사업이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콘텐츠 창의인재동반사업 모집 홍보물. [사진=콘진원] 2025.04.24 alice09@newspim.com

주요 수료생으로는 웹툰 '중증외상센터 : 골든아워' 홍비치라 작가, 영화 '파묘' 장재현 감독,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문지원 작가, 창작 뮤지컬 '여신님이 보고계셔' 한정석 작가 등이 있으며, 본 과정을 통해 커리어 초기 단계부터 현업 전문가의 멘토링 교육지원을 받았다.

콘진원은 지난 4월 초 영상, 웹툰·스토리·애니메이션, 게임, 음악·공연 등 4개 분야를 중심으로 총 16개 플랫폼 기관을 선정했다. 분야별로 선정된 기관들은 각 특성에 따라 창의교육생을 모집하며, 올해 선발 규모는 330명 내외로 전년 대비 10% 확대했다. 지역인재와 장애예술인, 배리어프리(barrier-free) 창작자에게는 가점을 부여해 교육 참여 기회를 확대한다.

주요 멘토로는 드라마 '중증외상센터' 이도윤 감독, 예능 '피지컬: 100', 'PD가 사라졌다' 윤권수 프로듀서, 웹툰 '허니블러드' 이나래 작가, 뮤지컬 '영웅', '레미제라블' 김문정 음악감독 등이 있으며, 글로벌 대형 프로젝트부터 저예산 장르물까지 폭넓은 창작 현장을 아우르는 전문가들이 멘토로 참여한다.

신규 창의교육생 모집과 더불어, 창작 프로젝트를 보유한 기 수료생을 대상으로 하는 후속 지원사업도 함께 추진된다. 앞서 선정된 16개 플랫폼 기관 중 영상 2개, 웹툰·스토리·애니메이션 2개, 게임 1개, 음악·공연 2개 등 총 7개 기관을 통해 플랫폼별 최소 3개, 총 30개 내외 프로젝트가 선발될 예정이다.

선정된 작품은 각 플랫폼 기관이 보유한 제작·유통 네트워크와 연계해 실질적인 사업화 기회를 제공받는다. 또한, 매월 1회 글로벌 플랫폼 경험이 있는 제작자, 콘텐츠 전문 변호사 및 변리사 등의 전문 자문과 추가 투자 유치와 유통을 위한 피칭 기회도 주어진다.

유현석 콘진원 원장직무대행은 "창의인재동반사업은 단발성 교육을 넘어, 창작자가 콘텐츠 생태계에 안착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설계된 종합 지원 프로그램"이라며 "창작자들이 차세대 K콘텐츠산업을 선도하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alice0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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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AE "바라카 원전, 드론 피격" [서울=뉴스핌] 오상용 기자 = 아랍에미리티(UAE)의 아부다비 당국은 17일 "알다프라 지역에 위치한 바라카 원자력 발전소에서 드론 공격에 의한 화재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로이터에 따르면 아부다비 공보국은 "원전 내부 경계선 바깥에 위치한 발전기가 드론 공격을 당했다"며 "당국이 화재 발생에 대응하고 있다"고 알렸다. 이어 "인명 피해는 보고되지 않았고 방사선 안전 수준에도 영향이 없다"며 "연방 원자력 당국은 발전소의 주요 시스템이 정상적으로 작동하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해당 드론이 어디서 발사됐는지에 대해서는 아직 알려진 게 없다.  앞서 이란 최고지도자의 수석 고문인 모하마드 모흐베르는 자신의 X 계정에 "이란은 수년간 걸프 국가(이웃 아랍 국가)들을 친구이자 형제로 여겼지만, 그들은 독립성을 버리고 팔레스타인과 이란의 적들에게 자신들 조국의 운명을 맡겼다"고 비난했다. 그는 "이란은 미 중부사령부의 임대 전초 기지(중동 역내 미군 기지)들에 대해 전면적 대응을 하지 않았지만 이런 자제가 영원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했다. 모흐베르 고문은 해당 게시글에 #쿠웨이트와 #아랍에미리트(UAE)라는 해시태그를 붙여 자신의 비난이 쿠웨이트와 UAE에 맞춰져 있음을 시사했다. 지난 13일 쿠웨이트 당국은 부비얀섬에 침투하려던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 대원 4명을 체포했다고 발표, 이란과 긴장 수위를 높였다. 이번 전쟁에서 UAE는 중동 내 가장 두드러진 반(反)이란 노선을 취하고 있다. 지난달 이스라엘과 공조해 이란 본토 공격을 감행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UAE 당국은 공식적으로는 부인했지만, 주요 외신들을 통해서는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전쟁 중 UAE를 은밀히 방문했다는 보도도 나온 바 있다. 지난 1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 제벨알리 항만 인근에서 연기가 솟고 있는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osy75@newspim.com 2026-05-17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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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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