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3일까지 할인행사 진행
[세종=뉴스핌] 이정아 기자 = 농협 라이블리가 가정의 달을 맞아 다음 달 13일까지 가격대별로 다양한 축산물 선물세트를 최대 46%까지 할인 판매한다.
29일 라이블리에 따르면 이번 할인행사는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히기 위해 5만원이하 부터 5~10만원, 10만원대 등 가격대별로 구성했다.
5만원 이하 제품으로는 ▲한돈 선물세트 1호 4만7900원(삼겹살 1kg, 목살 500g) 한돈 선물세트 2호 4만3900원(삼겹살 500g, 목살 500g, 앞다리 500g)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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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라이블리 할인행사 [자료=농협 라이블리] 2025.04.29 plum@newspim.com |
5~10만원은 ▲합천황토한우(1++등급) 명품세트 9만9000원 (등심 750g, 특수부위 250g) ▲농협안심녹용 2+1세트 9만9900원(30g*30포, 3세트) 등이 있다.
또 10만원대 제품에서는 ▲참품한우(1++등급) 가정의달 1호 19만6650원(등심 300g, 안심 300g, 갈비꽃살 300g, 살치살 300g) ▲경주천년한우(1++등급) 세트(갈비 300g, 등심 300g, 업진살 300g, 치마살 300g) 등을 구매할 수 있다.
이 외 가정의 달 행사에 관한 세부적인 사항은 농협 라이블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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