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최헌규 중국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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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최헌규 중국전문기자=한국의 시짱 팸투어 참관단이 문성공주의 가극쇼를 관람하고 있다. 2025.04.29 chk@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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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최헌규 중국전문기자= 어둠에 휩싸인 시짱 라싸의 명물 푸탈라궁이 신비스런 야경으로 자태를 뽐내고있다. 푸탈라궁은 시짱 불교의 성지와 같은 곳이다. 2025.04.29 chk@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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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최헌규 중국전문기자= 중국 내륙에서 시짱 라싸로 들어가는 318 국도에 서서 바라보면 만년 설산이 눈에 들어온다. 2025.04.29 chk@newspim.com |
서울= 최헌규 중국전문기자(전 베이징 특파원) chk@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