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사회 재난

속보

더보기

행안부, 지방자치 합동평가 발표...94.53% 목표 달성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국민 안전과 환경 관리 지표 중점 평가
평가 결과 '내 고장 알리미' 통해 공개…투명성 강화
울산·세종·대구 최고...전남·경남 선전

[세종=뉴스핌] 김보영 기자 = 행정안전부는 '2025년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해당 평가는 2024년 실적을 기반으로 진행됐다.

7일 행안부에 따르면 국정의 통합성, 효율성, 책임성을 확보하기 위해 진행되는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는 2006년부터 매년 실시돼 왔으며, 행안부 장관과 중앙행정기관의 장이 공동으로 평가를 수행한다. 올해 평가는 국민 안전, 환경 관리, 응급 환자 이송 등 사회의 주요 문제 해결에 대한 지표를 반영했다.

[세종=뉴스핌] 김보영 기자 =행정안전부가 '2025년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평가는 2024년 실적을 바탕으로 진행됐다. 국정의 통합성, 효율성, 책임성을 확보하기 위해 실시되는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는 2006년부터 매년 진행되고 있다.kboyu@newspim.com

이에 행안부는 평가의 공정성과 수용성을 높이기 위해 지표 담당 부처와 지자체의 참여를 강화하고, 국민 평가단도 지난해 408명에서 올해 680명으로 확대했다.

이번 합동평가는 ▲정량 평가 ▲정성 평가 ▲국민 평가의 세 가지 방법으로 시행되었으며, 시·도 간 상호 검증, 중앙부처 실적 확인, 합동평가단의 평가 및 검증을 거쳐 이루어졌다.

먼저 정량 평가에서 인구, 면적, 재정 규모 등을 고려해 시·도별 목표치의 달성 여부를 평가했으며, 전체 평균 목표 달성도는 94.53%였다. 시에서는 울산, 세종, 대구가 가장 높은 목표 달성도를 기록했으며, 도 단위는 전남, 경남, 경기·경북이 상위권에 올랐다.

정성 평가는 지표별로 시와 도를 구분해 평가하고 지표별로 2건씩 우수사례를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그 결과, 17개 시·도에서 총 68건의 우수사례가 선정됐고, 대구(9건), 광주(6건)와 경기(8건) 등의 지방자치단체에서 많이 나타났다.

국민 평가는 각 시·도에서 제출한 정성 지표 우수사례를 대상으로 진행됐고, 시·도별 5건씩 총 10건의 우수사례가 선정됐다. 인천이 2건을 확보했으며, 서울, 대구, 울산이 각 1건씩 선정됐다. 도에서는 제주가 2건, 충북과 충남, 경남이 각 1건씩 선정됐다.

행정안전부는 평가 결과를 '내 고장 알리미' 누리집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며, 우수사례집을 발간해 다른 지자체와 공유할 계획이다. 또한, 평가 결과에 따라 시·도에 특별교부세 등의 재정 인센티브를 제공하며, 업무에 기여한 유공자에게는 포상을 시상할 예정이다.

고기동 행안부 장관 직무대행은 "이번 합동평가 결과는 지방자치단체가 국정 운영의 중요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며 "향후에도 관계 부처 및 지자체와 협력하여 주민의 만족도를 높이는 데 기여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kboyu@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