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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2025] 민주, 6·3 대선 홍포캠페인 소개…"국민 통합 등 시민 명령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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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 기조 및 벽보, 현수막, 공개송, 광고영상 공개
BI, 민주당 고유색 '청색'과 보수 '적색' 혼용
선거기간, 델리민주 통해 라이브 방송도 개시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6·3 대통령 선거에서 사용할 홍보캠페인 기조와 홍보물을 공개했다. 민주당은 민주주의 회복, 민생 재건, 국민 통합 등의 시민 명령을 담았다고 밝혔다.

민주당 '진짜 대한민국' 선거대책위원회 봉도본부는 9일 서울 여의도 민주당 당사에서 미디어데이를 열고 홍보 기조 및 벽보, 현수막, 공개송, 광고영상 일부를 공개했다.

[경주=뉴스핌] 최지환 기자 = '골목골목 경청투어'에 나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9일 오전 경북 경주시 황남초등학교 인근 문구점을 찾아 상인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5.05.09 choipix16@newspim.com

김영호 홍보본부장은 "민주당은 민주주의를 회복하고 민생을 되살리고 국민을 통합하라는 광장 시민의 명령을 깊이 받들어 홍보 전략을 수립했다"며 "내란 종식과 민주주의 회복, 대한민국 재도약, 통합된 대한민국이 '진짜 대한민국'이며, 이재명 후보만이 지금 이 시대와 국민이 요구하는 역사적 과업을 제대로 해낼 수 있다"고 소개했다.

또 브랜드 아이덴티티(BI)에 대해서는 "태극문양을 모티브로 민주당 고유색인 청색과 보수의 적색을 함께 사용해 국민통합의 의미를 담았다"고 설명했다.

이날 미디어데이에서는 개별 홍보물에 대한 소개도 있었다. 현재 발송 중인 예비후보자 홍보물은 세대주가 50대 후반 이상인 '시니어 가구'를 대상으로 발송 중이라고 한다. 박상혁 수석본부장은 "민주화, 산업화, IMF 등 대한민국의 위기를 거치며 쉬지 않고 달려오신 희생과 헌신에 감사하고 존경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겠다는 이재명 후보의 의지를 반영한 것"이라고 밝혔다.

총 18곡으로 제작된 로고송도 일부 공개됐다. 윤수일의 '아파트'를 비롯해 탄핵 플레이리스트 대표곡인 애니메이션 원피스 오프닝곡 '우리의꿈'과 지역민들을 겨냥한 '부산갈매기', '남행열차' 등이 포함됐다.

또한 창작곡 2곡도 발표했는데, 작곡가 윤일상이 만들고 개그맨 강성범, 배우 이원종, 유튜버 오창석 등이 코러스로 참여한 곡과 지난해 선풍적인 '밈' 열풍을 몰고 왔던 작곡가 릴피쉬가 작곡했다. 박 수석부본부장은 "다양한 세대와 지역을 고려했고, 특히 창작곡은 또 하나의 수능금지곡, 국민 떼창곡이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대선 기간 동안 민주당 유튜브 채널 '델리민주'에서 방송될 프로그램들도 소개됐다. '진짜 D-22'는 본선거 기간 매일 오전 10시에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딱딱한 선거 방송에서 벗어나는 것이 프로그램 컨셉이다. 또 밤 9시마다 진행되는 '잼 있는 밤, 강선우입니다'는 그날의 저녁 이슈를 소개하고 시청자와 이야기를 나누면서 소통에 주력할 예정이다.

TV, 인터넷을 통해 송출될 광고영상도 소개됐다. 총 4편이 제작됐고, TV 영상 두 편과 인터넷 영상이 두 편으로 총 네 편이다. 한웅현 부본부장 제작 기조에 대해 "내란의 완전한 종식과 빛의 혁명 완성의 메세지와 파탄난 대한민국 경제를 다시 도약시킬 세계주도 국가 건설을 비전을 담는 한편, 경청과 통합으로 성과를 만들어 낸 준비된 지도자임을 부각 시키고자했다"고 전했다.

pcja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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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수 2000원' 노점, 3일 영업정지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손님에게 생수를 2000원에 판매해 '바가지' 논란을 빚은 광장시장 노점이 영업 정지 처분을 받았다. 24일 광장시장 노점 상인회에 따르면 해당 노점은 상인회 징계에 따라 지난 22일부터 이날까지 3일간 영업을 중단했다. 서울 종로구 광장시장. [사진 = 뉴스핌DB] 논란은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유튜버가 올린 영상에서 시작됐다. 영상에는 문제의 노점에서 물을 요청하자 상인이 500㎖ 생수를 건네며 가격을 2000원이라고 안내하는 장면이 담겼다. 해당 노점은 메뉴판에 생수 가격을 2000원으로 표시했지만, 시중가보다 두 배가량 비싸다는 점에서 비판이 이어졌다. 실제로 광장시장 내 다른 노점들은 대부분 생수를 1000원 수준에 판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상인회 관계자는 이번 논란과 관련해 "노점 특성상 1.8ℓ 생수를 구매해 컵에 따라 제공하는 경우가 있는데, 외국인들이 이를 먹다 남은 물로 오해하는 일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노점들이 개인사업자라 가격을 일괄적으로 정하기는 어렵지만, 이번 일을 계기로 적정 가격에 판매하는 방향으로 개선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moonddo00@newspim.com 2026-04-24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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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규모 베이징모터쇼 개막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세계 최대 규모의 베이징 모터쇼가 24일 개막했다. 이날 개막한 베이징 모터쇼는 다음 달 3일까지 10일 동안 진행된다. 베이징 모터쇼는 2년에 한 번 개최된다. 그동안 국제 전람 센터에서 개최되었던 베이징 모터쇼는 참여 기업이 증가하면서 국제 전시 센터에서도 동시에 개최됐다. 이로 인해 전시 면적은 기존의 20만㎡에서 38만㎡로 확장됐다. 이는 모터쇼로는 사상 최대 규모다. 베이징 모터쇼에는 21개국의 1000여 개 자동차 제조업체와 부품 제조업체가 참여한다. 전시 기간 동안 약 100만 명의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모터쇼에는 모두 1451대의 차량이 전시된다. 이 중 세계 최초 공개 모델(월드 프리미어)은 181대다. 2년 전 모터쇼의 117대에 비해 대폭 늘어났다. 콘셉트카는 71대가 전시된다. 중국 최대 자동차 업체인 비야디(BYD, 比亞迪)는 9분 만에 완전 충전이 가능한 배터리를 선보였다. 해당 배터리를 장착한 차량은 한 번 충전으로 830㎞ 주행이 가능하다. 중국 업체인 체리 자동차는 50가지 이상의 모델을 전시한다. 특히 체리 자동차는 새로 개발한 서브 브랜드인 '쭝헝(縱橫)'이 처음으로 공개되었다. 쭝헝은 럭셔리 하이브리드 오프로드 차량 브랜드다. 지리(吉利)자동차는 산하 브랜드 제품들을 대거 전시했으며, 별도로 기술 전시 부스를 마련해 자율 주행 기술을 선보였다. 스마트카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는 화웨이도 부스를 만들어 20여 대의 차량을 전시했다. 화웨이는 창안 자동차, 둥펑 자동차, 베이징 자동차, 상하이 자동차, 광저우 자동차, 체리 자동차, 제일 자동차, 장화이 자동차 등 8대 국영 자동차 기업과 제휴하여 차량을 출시하고 있다. 이 밖에도 모터쇼에서는 현대차, 폭스바겐, 메르세데스-벤츠, BMW 등 글로벌 자동차 브랜드들도 총출동했다. 폭스바겐 그룹은 폭스바겐, 제타, 아우디를 포함해 총 4개 브랜드 산하 10개 모델을 선보인다. 특히 폭스바겐은 중국 전기차 업체 샤오펑과 협업해 개발한 ID.UNYX 모델의 첫선을 보였다. 폭스바겐 그룹은 올해 순수 전기차,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차 등 신에너지차(NEV) 20여 대를 출시하는 등 중국 시장 공략을 가속할 구상이다. 메르세데스-벤츠는 중국 자율 주행 기업 모멘타의 자율 주행 기술을 탑재한 신형 S클래스를 전시했다. 현대차는 이번 모터쇼에서 중국 시장에 출시할 아이오닉 전기차 양산 모델의 디자인 및 상품 정보를 처음 공개했다. 구매부터 유지 보수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전기차 판매 및 서비스 방안도 발표했다. 24일 개막한 베이징모터쇼에서 샤오미의 부스에 취재진이 몰려있다. [사진=시나웨이보 캡처] ys1744@newspim.com 2026-04-24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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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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