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가스 리포트 주요내용
한화투자증권에서 SK가스(018670)에 대해 '1분기 LPG 사업 부진에도 울산 GPS 발전소 사업이 안정권에 진입하며 견조한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LPG 사업 내 화학 부문의 회복세는 불확실하나, 발전소의 높은 수익성은 유지될 것으로 예상되며, KET의 LNG 터미널은 중장기 실적 업사이드 요소로 남아있습니다.'라고 분석했다.
또한 한화투자증권에서 '1분기 실적은 매출액 1.8조 원, 영업이익 1,129억 원으로 영업 이익 기준 컨센서스(매출 2.2조 원, 영업이익 1,005억 원)를 상회했다. LPG 사업부에서 석유화학(PDH 고객향)/산업체향 판매량이 감소하며 매출과 수익성이 하락했으나, 지난 12월 상업 가동을 시작한 울산GPS 가 1분기부터 본격적으로 반영되며 514억 원(OPM 22%)의 영업이익을 기록, LPG 사업 부진을 상쇄했다. 울산GPS는 SMP 하락에도 1) 안정적인 용량요금과 2) LNG 원가 경쟁력으로 견조한 수익성을 기록했 다. 영업외 부문에서는 1) 2024년에 인식한 파생상품 손실이 일부 환입 되었고, 2) KET에서는 33억 원의 지분법 이익을 인식했으나, 3) SKA는 프로필렌-프로판 스프레드 개선에도 업황 부진으로 적자폭이 소폭 개선되는데 그쳤다.'라고 밝혔다.
◆ SK가스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290,000원 -> 290,000원(0.0%)
한화투자증권 이용욱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290,000원은 2025년 04월 08일 발행된 한화투자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290,000원과 동일하다.
◆ SK가스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280,000원, 한화투자증권 긍정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낙관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1개
오늘 한화투자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290,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280,000원 대비 3.6% 높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고 목표가인 iM증권의 300,000원 보다는 -3.3% 낮다. 이는 한화투자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SK가스의 주가를 비교적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280,000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222,857원 대비 25.6% 상승하였다. 이를 통해 SK가스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낙관적임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