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해외스포츠

속보

더보기

[MLB] 플래툰 시스템이 뭐기에…김혜성, 최고 타격감에도 대주자만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에인절스 왼손 선발 나오자 좌타자 김혜성 벤치 신세
최근 3경기 연속 멀티 안타, 9타석 연속 출루 행진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김혜성이 LA 다저스 신인으로는 1958년 연고지 이전 이후 최초로 9타석 연속 출루 기록을 세우고도 플래툰 시스템에 따라 선발 출전하지 못했다.

다저스는 18일(한국시간)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지역 라이벌이자 아메리칸리그 LA 에인절스를 상대로 인터리그 홈경기를 치렀다. 다저스는 상대 선발 타일러 앤더슨이 왼손 투수여서 좌타자인 김혜성을 선발 출전시키지 않았다.

[로스앤젤레스 로이터=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LA 다저스 김혜성이 18일 LA 에인절스와 인터리그 홈경기에 앞서 더그아웃에서 오타니 쇼헤이와 반갑게 인사하고 있다. 2025.05.18 zangpabo@newspim.com

김혜성은 전날까지 3경기 연속 멀티 안타와 9타석 연속 출루 기록을 세우며 타율 0.452(31타수 14안타)에 1홈런 9득점 5타점 3도루 2볼넷으로 펄펄 날고 있는 중이었다. OPS(출루율+장타율)는 1.066에 이르렀다.

이날 경기는 다저스의 '살아 있는 전설' 클레이튼 커쇼가 지난해 부상 이후 260일 만에 복귀전을 치러 관심을 모았다. 그러나 커쇼는 1회에만 공 38개를 던지며 3실점 하는 등 4회까지 5안타(1홈런)를 맞고 5실점한 뒤 마운드를 내려갔다. 볼넷은 3개를 내줬고, 탈삼진은 2개만 잡았다.

커쇼는 83개의 공을 던져 48개가 스트라이크 존을 통과했지만 구속도 눈에 띄게 줄었고, 낙차 큰 커브는 제구가 되지 않았다. 양 팀은 28안타를 주고 받으며 난타전을 벌인 끝에 에인절스가 11-9로 재역전승을 거뒀다.

[로스앤젤레스 로이터=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LA 다저스 김혜성이 18일 LA 에인절스와 홈경기에서 9회말 1사 후 대주자로 나가 오타니 쇼헤이의 2루 땅볼 때 포스아웃되고 있다. 2025.05.18 zangpabo@newspim.com

김혜성은 9-11로 뒤진 9회말 마지막 공격 때 1사 후 대타 윌 스미스가 안타를 치고 나간 뒤 대주자로 기용됐지만 오타니 쇼헤이와 무키 베츠가 범타에 그쳐 홈을 밟지는 못했다. 스미스가 대타로 나갈 때 상대 불펜은 지난해까지 다저스 프랜차이즈 스타였던 우완 마무리 켄리 젠슨이었지만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김혜성 대신 스미스에게 기회를 줬다.

zangpabo@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SK하닉, 100조 주주환원설 선긋기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SK하이닉스가 100조원 규모의 초대형 주주환원 추진설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전날 해명 공시를 통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다양한 주주환원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나 기사에 기재된 주주환원 규모 등 구체적인 내용은 검토한 바 없다"고 말했다. SK하이닉스 이천 본사. [사진 = 뉴스핌DB] 앞서 한 매체는 SK하이닉스가 올해 4분기 자사주 매입과 현금배당 등을 포함해 최대 100조원 규모의 주주환원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자사주 매입 규모만 약 40조원에 이를 수 있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SK하이닉스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원론적 입장은 유지하면서도, 보도에 언급된 구체적 규모와 방식에 대해서는 선을 그었다. 업계에서는 고대역폭메모리(HBM) 호황에 따른 실적 개선으로 주주환원 확대 기대가 커지고 있지만, HBM 증설과 첨단 패키징 투자 등 대규모 자금 수요도 함께 고려될 것으로 보고 있다. kji01@newspim.com 2026-06-17 08:04
사진
北김주애 '후계' 드러난 이 장면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북한전문기자 = 북한의 4대 세습 후계자로 점쳐지는 김주애가 아버지인 김정은에게 손짓을 하며 무언가 가리키는 장면이 관영 선전매체를 통해 공개됐다. 북한에서 이른바 '수령'으로 일컬어지는 최고지도자에게 이런 행동을 하는 건 불경스런 일로 받아들여질 수 있다는 점에서, 딸 주애의 후계 권력자로서의 지위가 더욱 굳어지고 있음을 반영하는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서울=뉴스핌] 북한 국무위원장 김정은과 딸 주애가 지난 4일 5000톤급 신형 구축함 강건호에 함께 올라 시험운항 실태를 살펴봤다. 김주애가 손을 들어 뭔가를 가리키고 있다. [사진=북한매체 종합] 2026.06.17 북한 매체 보도에 따르면 국무위원장 김정은은 딸 주애와 함께 5000톤급 신형 구축함 강건호에 올라 실전 배치를 앞두고 시험운항 중인 함 내부와 전투장비 등을 둘러봤다. 이 과정에서 갑판에선 두 사람의 모습이 드러났는데, 김주애가 아버지에게 손으로 뭔가를 가리키며 설명하는 듯한 장면을 담은 사진이 공개됐다. 특히 이 장면은 김정은의 생모인 고용희(2004년 사망)가 생전에 국방위원장 김정일과 함께 군부대를 방문한 자리에서 손으로 뭔가를 가리키며 설명하는 장면을 떠올리게 한다. 일본 오사카에서 태어난 고용희는 북송 후 김정일과 28년간 동거하면서 정철·정은·여정 2남 1녀를 낳았다. 하지만 고용희는 생전에 한 번도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고, 김정은 집권 이후인 2013년 생전의 모습을 담은 영상이 일부 고위 간부들에게만 공개된 바 있다. 대북정보 관계자는 17일 "고용희는 평양 권력의 안방을 차지해 그 소생인 김정은을 후계자로 만들었다"면서 "이번에 연출된 김정은 부녀의 사진은 주애가 후계 지위를 굳혀가고 있음을 보여주는 장면"이라고 말했다. 국가정보원은 국회 정보위 보고 등을 통해 김주애가 후계수업을 받고 있으며, 올 들어 후계 내정단계에 접어든 것으로 보인다는 판단을 밝힌 바 있다.  [서울=뉴스핌] 북한 국무위원장 김정은의 생모인 고용희(왼쪽, 2004년 사망)가 생전에 군부대를 방문한 자리에서 김정일 국방위원장에게 손을 들어 뭔가를 가리키고 있다. [사진=북한 내부영상 캡처] yjlee@newspim.com 2026-06-17 08:1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