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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실련, 정치 성향 분석…"민주당 중도진보·개혁신당 중도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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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선택도우미 전면 개편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은 정당의 정치적 성향을 자체분석한 결과 더불어민주당(이재명 후보)은 중도진보 성향에, 개혁신당(이준석 후보)은 중도보수 성향에 해당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분석은 경실련의 '정당선택도우미'를 통해 이뤄졌다. 경실련은 기존의 '정당선택도우미'를 전면 개편해 이념 스펙트럼 기반 분석 방식을 도입했는데 단순한 정책별 찬반 비교에서 벗어나 유권자와 정당 간 이념 좌표상의 거리를 계산하는 구조로 바꾼 것이다.

[구미·울산=뉴스핌] 정일구 최지환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왼쪽부터), 김문수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 이준석 개혁신당 대통령 후보가 13일 구미·울산·대구에 열린 집중유세에서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이준석 사진=이준석 캠프] 2025.05.13 photo@newspim.com

각 정당 및 후보자의 정책 응답은 총 30개 문항을 기준으로 분석됐으며 더불어민주당(이재명), 개혁신당(이준석), 민주노동당(권영국)은 응답을 제출했으나 국민의힘(김문수 후보)은 응답하지 않아 이번 분석에서 제외됐다.

응답은 30개 문항 가운데 좌 기준 문항은 매우 찬성 +2, 찬성 +1, 무응답 0, 반대 –1, 매우 반대 –2, 우 기준 문항은 매우 찬성 –2, 찬성 –1, 무응답 0, 반대 +1, 매우 반대 +2로 점수화됐다.

점수 해석 기준에 따라 중도 성향은 –20~+20점, 진보 성향은 +20~+40점, 극진보는 +40~+60점, 보수 성향은 –20~-40점, 극보수는 –40~-60점으로 분류된다.

그 결과, 더불어민주당(이재명 후보)은 +22점으로 중도에서 진보로 약간 기운 성향으로 나타났다. 더불어민주당은 복지·공수처 등 진보 정책을 대체로 수용하면서도 일부 경제·안보 이슈에선 중도적 태도를 보였다.

개혁신당(이준석 후보)은 –15점으로 중도 보수 경향에 속하며 시장 자율·원전 확대·노동 유연화 등 보수적 입장이 상대적으로 뚜렷한 것으로 나타났다.

민주노동당(권영국 후보)은 +55점으로 극진보 성향에 가까우며 노동, 복지, 평화, 국유화 지지 등 전 분야에서 일관된 좌 성향을 보였다.

경실련은 "유권자가 주권자로서 정책 선택권을 행사하려면 각 정당의 이념과 정책 방향이 투명하게 드러나야 한다"며 "이번 정당선택도우미 개편은 정책 중심 선거문화를 회복하기 위한 첫걸음이며, 향후 선거에서도 반복 가능한 공익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은 정당의 정치적 성향을 자체분석한 결과 더불어민주당(이재명 후보)은 중도진보 성향에, 개혁신당은 중도보수 성향에 해당된다고 20일 밝혔다. 2025.05.20 jeongwon1026@newspim.com

jeongwon102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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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김부겸 43.0% 추경호 48.0%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6·3 지방선거가 9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한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추경호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 범위 안에서 팽팽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5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리얼미터가 지난 22~23일 대구시 18살 이상 80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대구시장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김 후보 43.0%, 추 후보 48.0%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5.0%포인트(p)로 오차 범위(±3.5%p) 안이다. 이수찬 개혁신당 후보는 2.5%였으며 '없음' 3.4%, '잘 모름' 3.2%다. 지역별로 ▲북구·동구·군위군 김 후보 46.8%, 추 후보 44.1% ▲중구·서구·남구·수성구 김 후보 40.8%, 추 후보 48.7% ▲달서구·달성군 김 후보 41.3% 추 후보 51.4%다. 대구 전역에서 두 후보가 오차 범위 내 접전 양상을 보이거나 혼전세였다. 연령별로는 지지 성향이 갈렸다. ▲18~29살 김 후보 32.9%, 추 후보 49.9% ▲30대 김 후보 47.7%, 추 후보 43.7% ▲40대 김 후보 67.6%, 추 후보 25.7% ▲50대 김 후보 52.4%, 추 후보 38.9% ▲60대 김 후보 31.6%, 추 후보 61.7% ▲70살 이상 김 후보 24.9%, 추 후보 67.4%다. 40대와 50대에서는 김 후보가, 60대와 70살 이상에서는 추 후보가 오차범위 밖에서 강세를 보였다. 성별로는 ▲남성 김 후보 41.3%, 추 후보 50.0% ▲여성 김 후보 44.5%, 추 후보 46.2%로 조사됐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70.1%는 김 후보, 25.4%는 추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74.9%는 추 후보, 20.8%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조국혁신당 지지층 46.3%, 진보당 지지층 44.6%, 개혁신당 지지층 46.2%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반드시 투표하겠다고 답한 적극 투표층에서는 김 후보 47.7%, 추 후보 48.9%로 격차가 불과 1.2%p까지 좁혀지며 초접전 양상이었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8.2%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 가중)를 적용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allpass@newspim.com 2026-05-25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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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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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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