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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보고서 "印에 '주요 적대국'은 중국...파키스탄은 '보조적' 안보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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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뉴스핌] 홍우리 특파원 = 인도가 중국은 '주요 적대국'으로 간주하고 파키스탄은 '보조적 안보 위협'으로 인식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26일(현지 시간) 힌두스탄 타임스와 이코노믹 타임스 등에 따르면, 미국 국방정보국(DIA)은 최근 발표한 '2025년 위협 평가 보고서'에서 나렌드라 모디 인도 정부의 국방 우선 순위는 세계적 리더십을 과시하는 것과 중국에 맞서 군사력을 강화하는 데 집중될 가능성이 있다며 "인도는 5월 중순 파키스탄과 국경을 넘나드는 공격을 감행했음에도 불구하고 중국을 주요 적대국으로, 파키스탄은 관리가 필요한 보조적 안보 문제로 간주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DIA는 "인도는 중국의 영향력에 대응하고 세계적 리더십을 강화하기 위해 인도양 지역에서 양자 방위 파트너십을 우선시하고 있다"면서 "인도·태평양 지역에서 3자 협력을 확대하고 있고, 4자 협의체·브릭스(BRICS)·상하이협력기구·아세안(ASEAN) 같은 다자간 포럼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고 짚었다.

러시아와 관련해서는 인도가 관계를 유지할 것이라고 DIA는 예상했다.

DIA는 "인도가 2025년까지 러시아와의 관계를 유지할 것"이라며 "인도는 러시아와의 관계가 경제 및 국방 목표 달성에 중요하다고 여기고 있고, 심화하는 중·러관계 영향을 상쇄하는 수단으로서도 러시아와의 관계가 중요하다고 판단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모디 정부는 러시아산 군사 장비 조달을 줄였지만 중국과 파키스탄의 위협에 대응하는 인도군의 핵심 전력인 러시아산 전차와 전투기 재고를 대규모로 유지하기 위해 여전히 러시아산 부품에 의존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뉴델리 로이터=뉴스핌] 홍우리 특파원 = 8일(현지 시간) 인도 육군 병사들이 인도 뉴델리의 인디아 게이트에서 경비를 서고 있다. 2025.05.09 hongwoori84@newspim.com

hongwoori8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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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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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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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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