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대구

속보

더보기

대구 협성교육재단, 설립 70주년 기념식 개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신진욱 선생이 학생 7명 교사 13명으로 대구시 남구에 협성상업학교 설립
지역을 넘어 세계로 나아가는 미래 희망의 디딤돌이 될 것 다짐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대구·경북지역의 명문 사학인 협성교육재단(이사장 신철원)이 설립 70주년 기념식을 오는 28일 오후 3시 대구시 남구 경일여고 앞에 있는 협성체육관에서 개최한다.

협성교육재단은 한국전쟁 직후인 1955년 3월 나라 전체의 교육 인프라가 부족하고 배움의 기회가 제한적이던 시기에 故 신진욱 선생이 학생 7명 교사 13명으로 대구시 남구에 협성상업학교를 설립했다. 이후 '교육을 통한 인재 양성과 지역사회 기여'라는 교육적 신념을 바탕으로 한때는 전국 최대의 교육재단으로 산하에 13개의 중고등학교를 운영하기도 했다.

[대구=김용락 기자] 대구의 협성교육재단이 설립 70주년 기념식을 개최한다.[사진=협성교육재단] 2025.05.27 yrk525@newspim.com

협성재단은 기독교 정신을 중심 가치로 삼아 인간중심의 전인교육을 실천해 왔으며 인성과 실력을 고루 갖춘 인재 양성에 앞장서고 있다. 현재는 대구·경북 지역 내 11개 중·고등학교를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 70년 간 총 30만 명의 졸업생을 배출해 우리사회 각계의 동량으로 활동하고 있다.

재단 산하 학교로 협성고 경일여고 대구제일고 경북예술고 경북여상 경북휴먼테크고와 협성경복중 대구청라중 경일여중 소선여중 금호중이 있다. 현재 교사 500명과 학생 6000명 직원 200명이 지난 70년간의 축적된 경험과 교육 철학을 바탕으로 지역 발전과 함께 다음 세대를 위한 든든한 교육 기반을 제공하며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대구=김용락 기자] 신철원 협성교육재단 이사장[사진=협성교육재단]2025.05.27 yrk525@newspim.com

신철원 이사장은 설립 70주년 기념사를 통해 "협성은 혼자가 아닌 늘 함께였기에 70년을 올 수 있었다."며, "앞으로의 100년은 교육의 가치를 넘어 더 나은 미래로 나아가는 협성의 비전을 모두와 함께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시대가 변해도 교육의 본질은 사람을 키우는 것"이라며, "협성은 지역과 함께 성장해온 70년의 토대를 바탕으로, 세계와 소통하고 미래를 선도하는 열린 교육기관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협성교육재단은 앞으로도 '사람을 키우는 교육'이라는 초심을 잊지 않고, 창의와 융합, 나눔과 협력을 바탕으로 미래 인재 양성의 중심에 서는 교육기관으로 발전해 나갈 계획이며, 100년을 향한 새로운 여정의 출발선에서, 협성교육재단은 끊임없는 변화와 도전으로 교육의 본질을 지키며, 지역을 넘어 세계로 나아가는 미래 희망의 디딤돌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yrk525@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육군 보병 소대장 '상사'도 맡는다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육군이 보병대대 소대장 직위를 상사까지 확대한다. 육군은 17일 "보병대대 중대별 3개 소대 중 1개 소대장 직위를 기존 소위·중위에서 상사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해당 조치는 내달 1일부터 적용된다. 이번 개편으로 각 중대 3개 소대 가운데 1개 소대는 부사관이 지휘하게 된다. 보병 소대는 통상 30여 명 규모로 구성되는 전투 수행 최소 단위다. 나머지 1·2소대장과 중대장 이상 지휘관은 기존처럼 장교가 맡는다. 지난 3월 26일 전북 익산 육군부사관학교에서 열린 26-1기 부사관 임관식에서 신임 부사관들이 정모를 던지며 임관을 자축하고 있다. [사진= 육군 제공] 2026.06.18 gomsi@newspim.com 육군은 그동안 보병부대 부사관을 부소대장으로만 운용해왔다. 소대장 직위를 편제상 정식으로 부사관에게 부여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직위 구조 변경은 편제와 보직 기준에 동시에 반영된다. 육군 관계자는 "병역자원 감소 등에 대비한 중장기 병력구조 개선의 일환으로 장기보직을 통해 전투임무 수행능력과 운용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라고 밝혔다. 초급장교 인원 감소에 따른 지휘 공백 대응도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군은 최근 병 복무 인원 감소와 간부 획득 구조 변화에 맞춰 부사관 역할을 확대해왔다. 국방부는 병력 감축 기조에 따라 간부 중심 전력 구조 전환을 추진 중이다. 육군은 2020년대 들어 부사관 정원과 장기복무 비율을 단계적으로 늘려왔다. 이번 조치로 소대 단위 지휘 체계는 일부 조정된다. 육군은 부사관 소대장 보직을 단계적으로 확대 적용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gomsi@newspim.com 2026-06-18 13:38
사진
'마이 케이팝 스타', 예선 진출자 200팀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글로벌 K팝 오디션 '마이 케이팝 스타(MY KPOP STAR)'가 예선 진출자 200팀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경쟁의 막을 올렸다. 종합 뉴스통신사 뉴스핌이 주최·주관하는 '마이 케이팝 스타'는 국적과 나이에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글로벌 오디션이다. 지난 12일 접수를 마감한 가운데 국내외 참가자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총 60개국에서 지원자가 몰리며 글로벌 규모를 입증했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마이 케이팝 스타' 포스터. 2026.04.09 alice09@newspim.com 예선 사전 심사를 거쳐 선발된 진출자는 총 200팀이다. 국내 참가자 100팀, 해외 참가자 100팀으로 구성됐으며, 한국, 미국, 일본, 중국, 태국, 필리핀, 인도네시아, 브라질, 프랑스 등 총 37개국 출신 참가자들이 이름을 올렸다. 이번 예선 진출자들은 탄탄한 보컬과 퍼포먼스 실력을 갖춘 참가자들로 구성됐다. 아이돌 연습생 출신은 물론 SNS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크리에이터, 해외 K팝 커버 아티스트 등 다양한 배경을 지닌 참가자들이 대거 포함돼 눈길을 끈다. 개인 참가자뿐 아니라 듀엣, 그룹, 밴드 등 다양한 형태의 팀도 진출하며 다채로운 무대를 예고했다. 예선 진출자들의 영상은 오는 22일부터 공개된다. 뉴스핌 공식 유튜브와 틱톡 등 SNS 채널을 통해 매일 10팀씩 순차적으로 업로드되며, 총 200팀의 무대가 20일간 전 세계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영상 공개가 모두 마무리된 뒤에는 대중 평가가 진행된다. '마이 케이팝 스타'는 전문 심사위원 없이 시청자가 직접 우승자를 결정하는 100% 대중 참여형 오디션으로 운영된다. 조회수와 좋아요 수를 기반으로 본선 진출자 30팀이 선정되며, 참가자의 실력뿐 아니라 대중성과 화제성 역시 중요한 평가 요소가 된다. 대회는 온라인 영상 예선, 온라인 라이브 본선, 오프라인 결선 순으로 진행된다. 최종 우승자에게는 1억원의 상금이 수여되며, 국내 참가자 2위부터 10위까지는 각 200만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해외 참가자에게는 결선 진출 시 왕복 항공권과 숙박비 등 체류 비용 전액이 지원된다. 이 밖에도 글로벌 쇼케이스 및 공연 참여 기회, 언론 홍보 및 인터뷰, 국내 엔터테인먼트사의 현장 캐스팅 기회가 제공된다. 또한 K팝 보컬·댄스 트레이닝 프로그램과 K팝 안무를 활용한 숏폼 콘텐츠 제작 지원 등 다양한 특전이 마련돼 차세대 K팝 스타를 꿈꾸는 참가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moonddo00@newspim.com 2026-06-17 17:5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