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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韩国大选】投票率预测胜负:70%对李在明有利 80%胜负难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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纽斯频通讯社首尔6月2日电 韩国第21届总统选举将于3日举行,本次选举主要有三大看点,首先是投票率是否接近80%,还是在70%左右徘徊;其次是改革新党总统候选人李俊锡得票率是否破10%,再次是进步阵营"代言人"柳时敏作家言论争议是否会在最后时刻影响选民投票意向。

图为韩国第21届总统选举候选人。左起依次为共同民主党候选人李在明、国民力量党候选人金文洙和改革新党候选人李俊锡。【图片=纽斯频通讯社】

这些因素预计将左右大选结果。上述三个变量不仅关系到谁胜谁负,还将对候选人的得票率、政治前景及各政党未来发展方向产生重大影响。

首先,若投票率接近80%,将被解读为保守与进步阵营的全面动员。韩国选民的意识形态分布大致为进步和保守各占35%左右,中间派约30%。因此,若两大阵营均实现高投票率,将是一场势均力敌的选战。最终胜负将在中间派的投票意向中见分晓。而最后一轮民调显示,中间选民中约有50%支持共同民主党候选人李在明,表明其已占据优势。

如果投票率止步于70%左右,则李在明胜算更大。这种情形可被视为进步选民高度集中投票,而不少对总统弹劾、戒严政局失望的理性保守选民选择弃投。 

不久前结束的总统选举缺席投票"西高东低"的结果中也可窥见这种趋势。湖南地区(光州、全罗南北道)投票率明显高于全国平均水平,而岭南(大邱、庆北、釜山、庆南)则普遍较低。具体来看,投票率最高的为全南(56.5%),其次是全北(53.01%)与光州(52.12%);而大邱(25.63%)、庆北(31.52%)、釜山(30.37%)、庆南(31.71%)则远低于平均水平。湖南地区一向是李在明票仓,岭南地区则是传统的保守大本营。尽管国民力量候选人金文洙及其政党极力鼓励投票,但成果不及预期。

此外,选举舞弊争议尚未平息,加上代投和投票纸被带出投票所等事件发生,也导致保守阵营对投票态度冷淡。不过,这并非全部原因。主张"终结内乱"的进步阵营早早实现了动员,而保守阵营则因总统弹劾、国民力量内部候选人选拔混乱以及李在明的"压倒性领先论"等因素,令选民失望,导致凝聚力下降。这也可解释为何出现"西高东低"的投票趋势。 

另一焦点是李俊锡得票率是否破10%。他虽设定目标为15%以上,但目前的"底线"是至少突破10%。他还在5月30日发邮件给改革新党党员称,只有其和改革新党得票率突破15%,才能为韩国的未来争取一块立足之地。他批评李在明是"金融危机势力",金文洙是"内乱势力",试图切入两党政治缝隙。

若李俊锡得票率接近15%,将对李在明有利。在李在明保持45%-50%民调支持率不变的情况下,金文洙很难突破40%,李在明胜选可能性大增。即使李俊锡得票率破10%,对李在明也是有利格局。此外,李俊锡也能借此确立其在下一届总统选举中的地位。但若李俊锡未达10%,部分选票因"弃保心理"转投金文洙,李在明与金文洙之间可能出现势均力敌的局面。 

最后,临场失言等突发事件的影响也不可忽视。李在明支持者、作家柳时敏日前谈及金文洙妻子薛南英时表示,"她一个工厂女工,高攀了大学毕业的丈夫才翻身。现在当上候选人妻子飘得找不着北,简直精神失常!这位置她这辈子本来不配站,全靠嫁得好。"

该言论立即引发轩然大波,柳时敏模糊道歉,而李在明则表示:"柳时敏已道歉,国民会予以宽恕",试图降温。若放任争议发酵,可能对选举不利。

其他变量还包括李在明儿子发布不雅评论及涉嫌网络赌博、前总统尹锡悦呼吁支持金文洙等,这些都可能左右选民投票倾向。综合来看,投票率、李俊锡得票率、以及临场失言对选情的影响,预计都会在不同程度上左右最终大选结果,甚至改变候选人的得票分布与政治命运。(完)

韩国纽斯频(NEWSPIM·뉴스핌)通讯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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