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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2025] 신당동 봉제공장 화재...제주서 '이중 투표' 시도(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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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사회부·전국부 =  3일 21대 대통령 선거일에 전국에서 크고 작은 사건·사고가 이어졌다.

이날 오전 9시 35분쯤 서울 중구 신당동 한 봉제공장 2층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됐다. 이 불로 60대 여성 1명은 사망했고, 60대 남성 1명이 전신에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또 3명은 경상을 입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남성이 시너를 뿌렸다"는 다수의 목격자 진술을 바탕으로 방화 여부 등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경기도 시흥에서는 소형 SUV가 대야동 대야교차로에서 신호 대기 중인 덤프트럭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됐다. 경찰은 목격자들의 진술과 CCTV 영상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시흥=뉴스핌] 오영균 기자 = 3일 오전 7시 23분쯤 경기 시흥시 대야동 대야교차로에서 신호대기 중이던 덤프트럭을 소형 SUV차량이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진=송영훈 독자 제공] 2025.06.03 gyun507@newspim.com

전남에서는 아내와 두 아들 등 일가족 3명을 차에 태우고 진도항 바다로 돌진해 숨지게 하고 자신만 빠져나와 경찰에 긴급체포된 40대 가장이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광주 북부경찰서에 따르면 일용직 근로자인 40대 가장은 전일 차량에 가족을 태우고 해상 추락사고를 내 아내와 두 아들을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제주에서는 사전투표에 참여한 유권자 2명이 본투표일 다시 투표를 시도하는 일이 벌어졌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제주선관위는 사전 투표를 한 뒤 이날 본투표 당일 다시 투표를 시도하다 적발된 2명을 경찰에 고발했다.

선거인 A 씨(60대)는 지난달 30일 사전투표를 마쳤지만 이날 오전 6시 48분쯤 투표소를 방문해 신분증을 제시하며 다시 투표를 시도했다. B 씨(60대)도 지난달 29일 사전 투표를 했지만 이날 오전 8시쯤 본 투표를 시도하다 현장에서 제지됐다.

중앙선관위는 "선거의 공정을 훼손하는 이중 투표 행위에 대해 무관용의 원칙에 따라 엄중 조치할 것"이라며 "사전 투표에 참여한 사람은 선거일에 투표할 수 없음을 다시 한번 알려드린다"고 강조했다.

[서울=뉴스핌] 류기찬 인턴기자 = 제21대 대선 사전투표 첫째날인 29일 오전 서울 마포구 용강동주민센터에서 유권자들이 투표를 하고 있다. 2025.05.29 ryuchan0925@newspim.com

한편, 고기동 행정안전부 장관 직무대행은 이날 정전·화재·통신장애 등 각종 비상 상황에 대한 대비를 당부했다.

고기동 직무대행은 정부세종청사 중앙동 민원동 대회의실에 마련된 '제21대 대통령 선거 투·개표 지원상황실'을 방문해 "투·개표 시 발생할 수 있는 정전·화재·통신장애 등 각종 비상 상황에 관계기관과 함께 적시 대응할 수 있도록 만발의 대비 태세를 갖춰야 한다"고 지시했다.

이어 "선거에 대한 국민의 높은 관심에 부응할 수 있도록 투·개표가 마무리될 때까지 공정하고 안전한 선거관리를 위한 지원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중앙선관위에 따르면 이날 정오 기준 대선 투표율은 22.9%로, 전국 4439만1871명의 유권자 중 1016만7161명이 투표했다. 투표율은 지난 20대 대선 20.3% 대비 2.6%포인트 높은 수치다. 지역별로는 대구가 28.7%로 가장 높고, 전남이 15.0%로 가장 낮았다.

peopleki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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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李대통령 국민 속여" 靑 "왜곡"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청와대는 24일 현 정부의 검찰개혁을 두고 유시민 작가가 '이재명 대통령이 국민을 속였다'는 취지로 발언한 것에 대해 "대통령의 검찰개혁 의지를 사실과 다르게 왜곡하는 것에 유감"이라고 밝혔다. 청와대는 이날 언론공지를 통해 "근거 없는 비난성 주장이 계속되는 것에 대해 사실 관계를 확인 중"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청와대는 유 작가에 대해 법적 대응을 검토 중이라는 일부 언론 보도에 "법적 대응 여부는 결정된 바 없다"고 선을 그었다. 청와대 전경 [사진=뉴스핌 DB] 유 작가는 지난 22일 미디어오늘 유튜브 방송에 출연해 "이 대통령이 생각한 검찰 개혁은 우리가 생각한 검찰 개혁, 더불어민주당 입장, 대통령의 공약이라고 얘기했던 것과는 완전히 다른 것이었다"며 "대통령이 지금까지 국민을 속인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 대통령은 지난 18일 기자회견에서 "검찰 개혁은 수사와 기소를 분리하는 게 목표다. 원래 최대치의 검찰 개혁의 목표는 이랬다. '검사들이 수사를 담당하는 검사, 기소 즉 소추를 담당하는 검사를 분리해서 수사하는 검사가 기소 역할을 겸하지 못하게 하자', '그리고 이걸 분리해서 법무부 안에 수사 담당하는 기관, 소추 담당하는 기관을 나누자' 이거였다"고 말한 바 있다. 유 작가는 당시 이 대통령의 기자회견 발언을 두고 '대통령이 이제까지 국민을 속인 것'이라는 취지로 주장한 것이다.  유 작가는 "이 대통령은 법무부 안에 '수사를 하는 검찰'과 '기소를 하는 검찰'을 나누는 것이 원래 검찰 개혁의 최대치라고 말했다. 이를 보면서 충격을 받았다"며 "저는 단 한 번도 그런 말을 들어본 적이 없었다"고도 주장했다. pcjay@newspim.com 2026-09-24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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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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