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해외스포츠

속보

더보기

[MLB] "출전만 시켜주면 되는데"…김혜성, 멀티히트에 5호 도루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9회 동점 만드는 진루타…다저스는 연장 10회 3-4 패배
시즌 23호 대포 쏘아올린 오타니는 홈런 공동 선두 복귀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김혜성(LA 다저스)이 선발 출전 기회를 잡자마자 방망이가 폭발했다.

김혜성은 3일(한국시간)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뉴욕 메츠와 홈경기에 9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 4타수 2안타 1도루로 맹활약했다. 시즌 타율은 0.413에서 0.420(50타수 21안타)으로 올랐다.

[로스앤젤레스 로이터=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LA 다저스 김혜성이 3일 뉴욕 메츠와 홈경기에서 3회 대기 타석에서 힘차게 방망이를 돌리고 있다. 2025.06.03 zangpabo@newspim.com

1일 뉴욕 양키스와 홈경기에서 김혜성은 4타수 4안타 1홈런 2타점 1볼넷에 유격수와 중견수로 오가며 호수비를 펼치고도 전날 양키스전 선발 투수로 좌완이 나오자 선발 명단에서 제외됐다. 이날 메츠 선발 투수로 우완 폴 블랙번이 나오자 선발 출전한 김혜성은 기회를 놓치지 않고 힘차게 방망이를 돌렸다. 블랙번은 시즌 첫 등판이었다.

첫 타석인 3회 1루 땅볼로 아웃된 김혜성은 5회 2사 1루에서 좌전 안타를 날렸다. 그러나 오타니 쇼헤이가 2루 땅볼에 그쳐 득점을 올리지는 못했다. 0-2로 뒤진 7회에는 1사 후 중견수 쪽으로 직선 타구를 날렸으나 야수 정면이었다. 이번엔 오타니가 오른쪽 담장을 넘어가는 136m짜리 대형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로스앤젤레스 로이터=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LA 다저스 유격수 김혜성이 3일 뉴욕 메츠와 홈경기에서 연장 10회 2사 1, 3루 위기에서 마크 비엔토스의 땅볼 타구를 역모션으로 잡아내고 있다. 2025.06.03 zangpabo@newspim.com

1-2로 추격한 9회 마지막 타석에선 내야 안타로 동점을 만드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해냈다. 1사 2루에서 타석에 선 김혜성은 유격수와 3루수 사이로 강한 타구를 날렸고, 메츠 유격수 프란시스코 린도르가 다이빙 캐치로 막았으나 그걸로 끝이었다. 1사 1, 3루 찬스에서 오타니는 좌익수 희생플라이로 2-2 동점을 만들었다. 김혜성은 2사 1루에서 시즌 5호 도루에 성공했으나 후속타가 터지지 않았다.

그러나 다저스는 연장 승부치기에서 10회초 2점을 내준 뒤 10회말 1점 만회에 그쳐 3-4로 패했다. 오타니는 7회 시즌 23호 홈런을 기록, 시애틀 포수 칼 롤리와 메이저리그 전체 홈런 선두에 복귀했으나 팀 패배로 빛이 바랬다.

zangpabo@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사진
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