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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기재부 1차관에 이형일 통계청장…"요직 두루 거친 정책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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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시 36회로 공직 입문…기재부 주요 자리 거쳐
윤석열 전 정부·이재명 정부서 모두 요직에 발탁

[세종=뉴스핌] 이정아 기자 = 이재명 정부 초대 기획재정부 1차관에 이형일 통계청장이 발탁됐다.

대통령실은 10일 기획재정부 1차관에 이형일 통계청장을 지명했다고 밝혔다.

이 차관은 전 정부와 현 정부에서 모두 역량을 인정한 만큼 한국 경제 사령탑인 기재부를 힘 있게 이끌 것으로 예상된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이 차관에 대해 "주요 정책 라인 경험이 풍부한 거시경제 전문가로, 1998년 IMF 외환위기 직후 금융정책국을 경험하는 등 위기에 강한 인물"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복합적인 위기에 처한 한국 경제의 현실을 진단하고 해법을 찾을 적임자"라고 강조했다.

특히 이 차관은 기재부 직원들이 꼽은 담고 싶은 상사에 세 차례나 선정될 정도로 내부 신망이 두터운 것으로도 알려졌다.

이형일 신임 기획재정부 1차관. [사진=국회] 2024.10.18 biggerthanseoul@newspim.com

이형일 신임 1차관은 1971년생으로, 대구 경상고와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텍사스 A&M 대학교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지난 1992년 행정고시 36회로 공직에 입문한 이 차관은 기재부에서 자금시장과장, 경제분석과장, 종합정책과장 등을 두루 거친 정책통으로 분류된다. 이후 미국 파견을 나가 국제부흥개발은행(IBRD) 선임 이코노미스트 업무를 수행하기도 했다.

2020년 기재부 경제정책국장으로 돌아와 차관보를 거쳐 대통령 비서실 경제정책비서관을 역임했다. 이후 2023년 윤석열 정부 통계청장으로 임명됐다.

◇ 이형일 신임 기재부 1차관 프로필

▲1971년생 ▲서울대 경제학과 ▲미국 텍사스 A&M대 경제학 박사 ▲행정고시 36회 ▲기획재정부 경제정책국장 ▲기획재정부 종합정책과장 ▲기획재정부 경제분석과장 ▲기획재정부 자금시장과장 ▲미국 IBRD 선임 이코노미스트 ▲대통령비서실 경제정책비서관실 선임행정관 ▲기재부 경제정책국장 ▲기재부 차관보 ▲대통령 비서실 경제정책비서관 ▲기재부 차관보 ▲통계청장

plu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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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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