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광주·전남 21일까지 최대 120㎜ 강한 비…천둥·번개 주의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광주=뉴스핌] 이휘경 기자 = 광주와 전남 지역에 주말까지 120㎜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19일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20일 광주·전남은 정체전선 영향으로 새벽과 밤에 비가 내릴 전망이다. 지역에 따라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이 많겠다. 

[서울=뉴스핌] 최지환 기자 = 전국 곳곳 비가 내린 1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경찰서 인근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쓰고 이동하고 있다. 2025.06.16 choipix16@newspim.com

19~21일 광주·전남의 예상 강수량은 30~80㎜로, 광주와 전남북부에 120㎜까지 내리는 곳도 있겠다.

21일 오전에서 오후 사이 시간당 30~50㎜의 강한 비가 내리겠고, 전남남부는 시간당 30㎜내외로 집중되겠다. 비가 내리는 곳은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를 동반하겠다.

22일은 정체전선이 남해안과 제주도 부근에 위치하면서 남해안에 비가 내리겠다.

장마전선은 25~24일 일본 남쪽해상에 머무르며 24일 오후부터 비를 뿌리기 시작하겠다. 25~27일까지는 중규모 저기압의 발달 여부에 따라 강수시간이 확대될 수 있다.

25일 이후에는 정체전선이 다시 북상하면서 26~27일까지 비가 내리겠다.

기온은 20일부터 다음 주까지 아침 기온 17~23도, 낮 기온 24~30도로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비가 내리기 전에는 고온다습한 공기가 유입되면서 다소 후텁지근할 때도 있겠으나 일시적 구름이 기온이 낮아지거나 비가 내리지 않을 때는 기온이 오르고 습도도 높아져 체감 온도가 무덥겠다.

21~22일 사이 서해상에는 차차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2.5~3.5m로 매우 높게 일어 풍랑특보 발효 가능성이 있다. 남해상에도 바람이 강하게 불고 물결이 높겠다.

20일 오후에는 서해안에 강풍특보가 발표될 수 있으니 해상 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기상청 관계자는 "짧은 시간에 강한 강수가 내릴 경우 하천변 및 저지대 접근과 이동을 자제하고 저지대와 농경지 침수에 각별히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hkl8123@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사진
'재명이네 마을'서 정청래 강제 퇴출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이재명 대통령의 팬 카페인 '재명이네 마을'에서 강제 퇴출당했다. 네이버 카페 '재명이네 마을' 운영진은 22일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의 강제 탈퇴에 관한 투표 결과 이들의 강퇴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투표 결과에 따르면 전체 투표수 1231표 중 찬성 1001표(81.3%), 반대 230표(18.7%)였다. '재명이네 마을' 카페에 올라온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강제 탈퇴 공지. [사진=카페 캡쳐] 운영진은 "정청래, 이성윤 의원은 마을에서 재가입 불가 강제 탈퇴 조치된다"고 했다. 운영진은 "분란을 만들고 아무것도 책임지지 않는 당 대표, 사퇴하라 외쳐 보지만 '너희들은 짖어라' 하는 듯한 태도"라며 "한술 더 떠 정치 검찰 조작 기소 대응 특위 수장으로 이성윤을 임명하며 분란에 분란을 가중하는 행위에 더 이상 용납이 되지 않는다"고 했다. 이어 "한때는 이 마을에도 표심을 얻기 위해 뻔질나게 드나들며 수많은 글을 썼었지만, 지난 당 대표 선거 당시 비판받자 발길을 끊었다"며 "필요할 때는 그렇게 마을을 이용하더니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가? 우리가, 지지자들이 그렇게 만만한가?"라고 했다. 또 "이곳 '재명이네 마을'은 오직 이재명 대통령을 최우선으로 지지하는, 존경하고 사랑하는 공간"이라며 "운영자로서 할 수 있는 소심한 조치는 그저 이 공간에서 강퇴하는 것뿐이라 판단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 마을은 운영자 개인 것이 아닌, 마을 주민들과 함께 가꿔온 소중한 공간이므로 이 절차에 대해 주민들과 소통하여 진행하고자 한다"며 "그 결과는 온전히 당 대표께서 받아들이시라"고 했다. '재명이네 마을' 매니저는 그동안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이 이 대통령의 행보와 엇박자를 보이며 당내 분란을 일으켰다고 주장했다. 특히 정 대표가 강행한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제안, '1인 1표제' 추진 등을 문제라고 봤다. 이 최고위원에 대해서는 특검 후보 추천 논란과 '1인 1표제' 관련 중앙위원회 투표 과정에서 제기된 사찰 의혹 등을 강퇴 배경으로 설명했다.  chogiza@newspim.com 2026-02-23 11: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