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라이브
KYD 디데이
경제 경제일반

속보

더보기

죽음 부르는 알레르기 질환 '아나필락시스'…대처법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알레르기 예방 대국민 캠페인 추진
에피네프린 즉시 주사, 기관지 확장
질병청 "대응법 갖추면 충분히 예방"

[세종=뉴스핌] 신도경 기자 = 알레르기 질환인 '아나필락시스'가 발생할 경우 에피네프린을 즉시 주사하고 응급실에 방문해야 한다.

질병관리청은 '2025 세계 알레르기 주간(World Allergy Week 2025)'을 맞이해 오는 7월 5일까지 주요 알레르기질환의 예방과 대처 방법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대국민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아나필락시스는 특정 음식, 약물, 곤충독 등 알레르기 원인 물질에 노출된 후 급격하게 전신적으로 발생할 수 있는 중증 알레르기 반응이다. 즉각적인 대처가 일어나지 않으면 생명까지 위협받는다.

아낙필라식스 예방 방법 [자료=질병관리청] 2025.06.28 sdk1991@newspim.com

아나필락시스가 발생하면 입술·구강 부종, 가려움, 두드러기, 거친 숨소리, 요실금,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우유, 땅콩, 계란, 해열진통제, 과일, 항생제 등이 주요 원인으로 지목된다.

아나필락시스가 발생하면 바로 원인을 제거하거나 원인 행위를 중단하고 환자를 평평한 곳에 눕힌 후 119 호출과 함께 에피네프린을 주사해야 한다. 심장을 자극해 기관지를 확장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아울러 일시적으로 증상이 호전돼도 반드시 응급실을 방문해야 한다. 2차 반응이 올 수 있기 때문이다. 아나필락시스 경험이 있는 경우 전문의 진료를 통해 특정 원인 물질을 찾고 노출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

질병청은 전국 지방자치단체,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 대한천식알레르기 학회 등과 협력해 다각적인 대국민 홍보를 추천한다. 지자체는 지역 주민에게 홍보 자료를 제공해 관심을 유도할 전망이다.

시·도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는 퀴즈이벤트를 진행해 카드 뉴스 등 홍보자료를 제공한다. 전북 센터 등은 알레르기 원인 물질을 미리 알고 회피할 수 있도록 알레르기 피부 반응 검사를 진행한다.

지영미 질병청장은 "아나필락시스는 갑자기 발생해 생명을 위협하는 응급질환이지만 올바른 지식과 대응법을 갖추면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며 " 국민 여러분의 알레르기질환에 대한 경각심과 대응 역량이 높아지기를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sdk1991@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17일 홍준표와 비공식 오찬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홍준표 전 대구시장과 비공개 오찬을 갖는다. 홍 전 시장은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나는 무당적자이고 백수"라며 "보름 전 홍 수석(홍익표 정무수석)이 연락 왔길래 비공개 오찬이라면 괜찮다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야당 대표뿐만 아니라 야당 인사들도 가는데 내가 안 갈 이유가 없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 [사진=뉴스핌 DB] 정치권에 따르면 이 대통령과 홍 전 시장의 오찬은 오는 17일 진행될 것으로 관측된다. 보수 진영에서 대선 후보로도 활동했던 홍 전 시장은 지난해 국민의힘 대선 후보 경선에서 고배를 마신 뒤 현재는 당적이 없는 상태다. 최근에는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인 김부겸 전 국무총리를 공개 지지한 바 있다. oneway@newspim.com 2026-04-16 15:57
사진
종합특검, 심우정 PC 압수수색 [서울=뉴스핌] 이석훈 기자 = 3대 특검(내란·김건희·순직해병)의 나머지 사건을 수사하는 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지난 10일 진행한 대검찰처 추가 압수수색에서 심우정 전 검찰총장이 사용하던 PC를 확보한 것으로 확인됐다.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종합 특검팀(특별검사 권창영)은 지난 10일 검찰총장실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특히 지난달 종합특검의 중앙지검과 대검 압수수색 대상에서 제외됐던 심 전 총장의 PC를 추가로 압수수색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공수처에서 수사하는 '순직해병 수사외압 의혹 사건' 피의자인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의 출국금지를 해제하는 과정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심우정 전 검찰총장(당시 법무부 차관)이 3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이종섭 호주 도피 의혹' 첫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3.31 leehs@newspim.com 다만 심 전 총장이 사용하던 PC가 부분적으로 포맷돼 자료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종합특검은 지난달 23일 대검찰청과 서울중앙지검에 수사 인력을 보내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압수수색 대상에는 당시 김 여사 관련 사건을 수사한 서울중앙지검 반부패2부 등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김건희 여사가 연루된 '수사 무마 의혹'은 중앙지검이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을 처분하면서 제대로 된 수사 없이 공범으로 지목된 김 여사를 불기소 처분했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종합특검은 당시 무혐의 처분 과정에 심 전 총장이 관여했다고 보고 있다. 앞서 특검은 무혐의 처분 당시 중앙지검 지휘부였던 이창수 전 중앙지검장, 조상원 전 4차장 검사 등을 출국금지 조치한 바 있다. stpoemseok@newspim.com 2026-04-15 20:4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