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항공

속보

더보기

제주항공, 폭염에 정비사 휴게공간 마련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인천공항 주기장에 카라반 설치
김포공항도 곧 도입 예정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제주항공이 폭염 속 활주로에서 장시간 근무하는 정비사들을 위해 인천국제공항 주기장에 휴게용 카라반을 설치했다.

제주항공은 카라반에 태양광 발전을 달아 자체 전력을 쓰도록 하고, 에어컨과 냉장고, 테이블, 전자레인지 등 휴식에 필요한 기본 시설도 갖췄다고 15일 밝혔다. 기초 서류 작업도 할 수 있어 실용성을 높였다.

제주항공이 인천국제공항 주기장에 도입한 휴게용 카라반 [사진=제주항공]

특히 카라반 설계 단계에서 정비 담당자들과 의견을 나누고 현장 실사도 함께해 정비 여건을 실질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었다. 제주항공은 김포공항에도 같은 카라반을 곧 들일 계획이다.

제주항공은 무더위 대응을 위해 직원과 협력사 인력에 쿨토시, 쿨마스크, 넥쿨러, 모기 기피제, 식염 포도당을 나눠줬다. 또 공항 지상조업 자회사 JAS 여객 직원에게는 통기성과 건조성이 뛰어난 여름 셔츠 유니폼을 지급해 시원하게 근무할 수 있게 했다.

체감온도가 31도 넘는 폭염 작업에는 적절한 휴식을, 33도가 넘으면 2시간마다 20분 이상 쉬도록 했다. 작업장 인근에 쉼터를 두고, 작업 전후 근로자 상태와 체감온도를 수시로 살피며 기상청 폭염 분포도도 확인해 온열질환을 미리 막고 있다.

제주항공이 인천국제공항 주기장에 도입한 휴게용 카라반의 내부 모습 [사진=제주항공]

김이배 제주항공 대표는 지난 14일 인천공항을 찾아 안전보건 담당자, 현장 관리자들과 작업 환경을 점검하고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들었다. 김 대표는 현장 개선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syu@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