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문화·연예일반

속보

더보기

[K 라이징스타] 문동혁 "친구 덕에 배우의 길로…사랑 많이 받아 뿌듯"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배우 문동혁은 tvN 드라마 '미지의 서울'을 통해 수많은 시청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내는 데 성공했다. 박보영의 절친 경구로 등장한 그는 벌써 연기 생활 10년차를 훌쩍 넘긴 베테랑이기도 하다.

문동혁은 21일 공개된 뉴스핌TV 'K 라이징스타'를 통해 K드라마 시청자들이 눈 여겨 본 배우로서 작품 종영 소감과 근황, 묵묵히 걸어온 연기 생활을 돌아봤다. 극 내향형인 성격 탓에 조금은 어색한 표정이었지만, 이야기를 나누며 점차 자연스럽게 TMI 인터뷰를 통해 평소 알려지지 않은 문동혁의 새로운 면을 어필했다.

뉴스핌TV 'K라이징스타'에 출연한 배우 문동혁.

"안녕하세요 연기하고 있는 문동혁입니다. 자연스럽지만 특이한 걸 좋아하는 배우 같아요. 자연스럽게 하면서도 뭔가 이렇게 일반적이지 않은 연기들을 좋아하는 것 같아요. 이게 더 잘 하고 싶은데 잘 되고 있는지 모르겠네요. '미지의 서울' 캐스팅 됐을 땐 너무 좋았어요. 제가 좋아하던 감독님이고, 처음 뵙게 되고 박신우 감독님이랑 같이 작품을 하게 돼서 너무 좋았고 여러분들이 좋아하시는 보영 누나랑 하는 것도 너무 설랬었죠."

'미지의 서울'은 tvN 채널 시청률은 물론이고 SNS나 OTT에서도 크 화제를 모으며 시청자들의 호응 속에 종방했다. 작품을 한 이후엔 경구가 독특하고 강한 캐릭터성을 보여준 만큼 알아보는 이들도 적지 않다.

"제가 참여한 작품과 또 한 캐릭터가 이렇게 사랑받는다는 건 되게 뿌듯한 일인 것 같아요. 또 많이 알아봐 주시니까 또 다음 작품을 할 때 더 힘이 될 것 같기도 하고요. 많이들 작품 하고 나서 좀 알아봐 주시는데 '안녕하세요'하기보다는 보통 알 듯 말 듯한데 이런 표정이세요. 그러면서 지나가시고 이런 상황이에요.(웃음)"

2012년 연극으로 데뷔해 꽤나 오랜 경력을 거쳐온 만큼, 출연한 TV드라마나 시리즈도 적지 않다. 넷플릭스 '킹덤'을 비롯해 굵직한 작품에서도 다양하게 얼굴을 비췄고, 비교적 최근작인 영화 '시민덕희'와 드라마 '악마판사'에서도 인상적인 연기로 대중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뉴스핌TV 'K라이징스타'에 출연한 배우 문동혁.

"역할을 준비하면서 캐릭터를 대하는 방식이 좀 '악마 판사'의 영민이나 '미지의 서울'의 경구나 제가 캐릭터를 대하는 것은 항상 똑같은 느낌이에요. 제 안에서 어떤 것들을 끄집어내서 캐릭터에 접목시켜서 이 작품에 녹아있는 캐릭터를 만든다는 건 항상 똑같이 가져가게 돼요. '악마 판사' 때는 심지어 캐릭터에 많이 빠져 있었어서 주변 친구들이 너 요즘 예민한 것 같아라고 할 정도로 많이 빠져 있었던 캐릭터였고 경구 할 때도 푹 빠져 있었죠."

문동혁은 누군가가 '미지의 서울'을 보고 '악마 판사'를 본다면 경구와 영민이 전혀 다른 인물, 배우로 보일 정도로 다르게 표현해내는 데 성공했다. 좀비물, 범죄물 같은 장르부터 조금 더 일상적인 삶을 풀어낸 드라마까지 다양한 작품을 거쳐오며 취향의 드라마도 다양해졌다.

"제가 출연하면 좋겠다는 것보다도, 저는 누아르도 굉장히 좋아하고 달달한 사랑 이야기, 로맨스나 멜로도 되게 좋아해요. 배우로서가 아니라 시청자로서도요. 지금 생각나는 건 '먼 훗날 우리'라는 작품이 있는데 로맨스, 멜로 영화거든요. 제가 그 작품을 재밌게 봤던 생각이 나서 한 번 추천드리고 싶네요."

함께 호흡했던 박보영은 대표적으로 연기면 연기, 노래면 노래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주는 배우다. 문동혁 역시 그런 계기가 온다면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지를 물었다. 쑥스러움을 많이 타 여기 저기서 나서는 편은 아니지만, 노래를 좋아하고 기회가 된다면 뮤지컬 무대에 대한 욕심도 드러냈다.

뉴스핌TV 'K라이징스타'에 출연한 배우 문동혁.

"친구들이랑 놀면 항상 노래방 가서 놀 정도로 노래 부르는 거 좋아하는데 노래방이라는 특성이 있어야 해요. 빵빵한 에코가 나오고 약간의 몽롱함과 그런 상황에서 노래가 나온다고 할까요. 평소에는 잘 못하고요. 가수처럼 잘 부르고 싶은데 그러진 않아요. 애창곡은 뱅크의 '가질 수 없는 너'. 좀 옛날에 락발라드 곡을 좋아해요."

이어진 'TMI 소개서' 코너에서 문동혁은 처음으로 MBTI와 함께 그간 알려지지 않았던 다양한 면들을 보여줬다. "저는 ISTP"라며 '미지의 서울'의 경구가 E(외향적)로 보일 수 있지만 문동혁 본인은 I(내성적)라고 생각한다는 의견도 털어놨다.

"저는 완전 집돌이인데, 경구도 E라고 생각하지 않았어요. 보편적인 어떤 바라보는 시선에 의해서는 E같기는 한데 저는 경구도 I라고 생각하고 연기를 했던 것 같아요. 심지어 저는 경구도 ISTP 같다고 생각했는데 주변에선 아니라고 하더라고요. 보통 ENFP 같다고 하시는 분들이 많았고 제 취미는 축구여서 평소에 축구팀 만들어서 축구도 하기도 해요. 요즘 특이하게 기억에 남는 건 칼 가는 게 재밌더라고요. 요리도 좋아하고 칼 가는 유튜브 채널 많거든요. '취미는 과학' 같은 과학 채널 보는 것도 좋아하고 운전하는 것도 좋아해요."

다음 코너인 '인생 그래프'를 통해서는 어린 시절에 가장 행복했던 기억과 함께 연기 인생의 곡절을 자연스레 돌아봤다. 문동혁은 "초등학교 입학 전에 크리스마스 때가 생각난다"면서 추억을 소개했다.

뉴스핌TV 'K라이징스타'에 출연한 배우 문동혁.

"어릴 때 크리스마스 선물로 RC카를 제 몸집만한 걸 선물받은 적이 있거든요. 그때 정말 기분이 좋았던 기억이 있어요. 학창시절에 연기자를 꿈꿨던 건 아니지만 하면 어떨까. 정도였어요. 교회 성극 같은 거 하면서 이런 게 있구나. 했지만 제 안에서 더 확장하진 않았어요. 딱 고3 때인 2009년에 6월인가 7월 딱 지금처럼 더웠을 때였는데 제일 친한 친구가 뜬금없이 연기한다고 연기 학원 등록한대서 그때 좀 저도 커졌어요. 그 전까지는 지리 교육학과 가고 싶었거든요. 유일하게 재밌었던 게 지리였어서 그 친구 덕에 갑자기 진로를 틀었죠. 부산에서 혼자 서울에 올라와서 많이 외로웠지만 감사하게 학교에서 정말 좋은 선후배들을 만났어요. 재밌었죠."

대학 시절 영화 전공을 하고 수많은 작품들을 만들고 고민을 거쳐오면서 연기의 재미를 느끼게 됐다. 2012년 첫 연극이였던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도 친구들과 만들어 처음 작품으로 만들어 선보인 무대였다.

"처음이 주는 그 무서움도 있고 설렘도 있고 되게 뿌듯함도 있고 그러잖아요. 많이 떨리고 그만큼 재밌었던 기억이 있어요. 처음으로 상업적인 영화 한 게 '악인전'이었는데 너무 잘하고 싶어서 많이 떨었고, 그래도 최선을 다했던 것 같아요. 감독님도 열심히 찾아가고 오디션장에도 캐릭터처럼 입고 가고 말투나 머리색도 바꿔보고요. 그때도 정말 감사한 감독님을 만났어요. 이원태 감독님이신데 며칠 전에도 여의도에서 만나 평양 냉면을 먹었죠. 감독님이 계속 신인들을 발굴해내고 싶어하는 사명감이 있으세요. 그때 저도 많이 끄집어내주셨죠. 오디션은 저도 한 100번은 본 것 같아요."

문동혁은 아직도 계속 도전 중인 연기자로서, 또 청춘을 지나고 있는 청년으로서 비슷한 시기를 겪는 이들에게도 조언을 남겼다. '미지의 서울' 역시도 고단한 오늘을 살아가는 모두를 위한 작품이었던 만큼 문동혁의 위로가 생각보다 더 많은 이들에게 닿을 듯했다.

"경구 대사 중에 '이 세상에 완벽한 타이밍 같은 건 없어. 완벽한 건 이 세상에 없다'는 대사를 하는데 연기를 준비하는 친구들 내지는 또 전체적으로 지금 저와 같은 나이대의 어떤 고민을 가지고 있는 그런 분들에게 말해주고 싶어요. 저도 좀 더 완벽해야지에 대한 어떤 강박관념이 좀 있었었는데 완벽하지 않아도 된다, '너로서도 충분하다. 충분히 지금도 괜찮다'라고 얘기해 주고 싶네요. 앞으로 또 어떤 작품에서 만나든 제가 부담감이나 이질감 없이 충분히 이입해서 봐주실 수 있는, 좀 편한 배우가 됐으면 좋겠어요."

jyyang@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이정후 18게임 연속 안타 행진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KBO 출신 타격 천재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메이저리그를 뒤집어 놓고 있다. 한국인 빅리거 최장 연속 경기 안타 신기록을 하루 만에 새로 썼다. 결정적인 순간에 변함없는 클린 히트로 소속팀의 8점 차 대역전승에 기여했다. 이정후는 11일(한국 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메이저리그(MLB)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홈경기에 우익수, 5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 1볼넷 2득점 1도루를 기록했다. 전날 17경기 연속 안타로 추신수와 김하성을 넘어섰던 이정후는 이날 안타를 추가하며 기록을 18경기로 늘렸다. 일본의 오타니 쇼헤이가 가진 연속 안타 기록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샌프란시스코 로이터 =뉴스핌] 박상욱 기자=이정후가 11일(한국시간) MLB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홈경기에서 9회 끝내기 만루포를 때린 브라이스 엘드리지와 포옹하고 있다. 2026.6.11 psoq1337@newspim.com 시즌 23번째 멀티히트다. 최근 3경기 연속 2안타 이상을 몰아친 이정후의 시즌 타율은 0.335에서 0.338로 뛰어올랐다. 내셔널리그 타율 선두 오토 로페스(0.342)를 4리 차로 턱밑까지 추격한 메이저리그 전체 2위 기록이다. 이정후는 2회말 첫 타석에서 워싱턴 좌완 선발 포스터 그리핀을 상대로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 4회말 두 번째 타석에서도 2루수 땅볼에 그쳤다. 세 번째 타석부터 진가를 드러났다. 팀이 1-6으로 뒤진 6회말 2사 주자 없는 상황. 이정후는 그리핀의 초구 낮은 커브를 감각적인 배트 컨트롤로 걷어 올려 우전 안타를 만들었다. 스트라이크존을 벗어난 유인구였지만 이정후의 방망이를 피해 가지 못했다. 지난달 15일 LA 다저스전부터 시작된 18경기 연속 안타 행진이 완성됐다. [샌프란시스코 로이터 =뉴스핌] 박상욱 기자=이정후가 11일(한국시간) MLB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홈경기 8회 2루 도루에 성공하고 있다. 2026.6.11 psoq1337@newspim.com 8회말에는 '발 야구'로 추격의 불씨를 지폈다. 3-9로 뒤진 상황에서 이정후는 풀카운트 승부 끝에 귀중한 볼넷을 골라냈다. 지난달 4일 탬파베이 레이스전 이후 39일 만에 나온 볼넷이다. 출루한 이정후는 곧바로 2루를 훔쳐 시즌 3호 도루를 성공시켰다. 이틀 연속 도루다. 이후 대니얼 수색의 적시 2루타 때 홈을 밟으며 득점까지 올렸다. 자이언츠는 8회에만 맷 채프먼과 라파엘 데버스의 백투백 홈런 등을 묶어 5점을 추격했다. [샌프란시스코 로이터 =뉴스핌] 박상욱 기자=이정후가 11일(한국시간) MLB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홈경기 9회 안타를 치고 나가 셀레브레이션을 하고 있다. 2026.6.11 psoq1337@newspim.com 이날의 역전 드라마의 크라이막스는 9회말 정규이닝 마지막 공격이었다. 7-10으로 뒤진 무사 1·2루 찬스가 이정후에게 걸렸다. 워싱턴은 빅리그에서 가장 뜨거운 타자인 이정후를 저격하기 위해 좌완 미첼 파커를 마운드에 올렸다. 이정후는 불리한 볼카운트(1볼-2스트라이크)에 몰렸으나 파커의 5구째 바깥쪽 직구를 가볍게 밀어 쳐 좌전 안타를 날렸다. [샌프란시스코 로이터 =뉴스핌] 박상욱 기자=샌프란시스코 선수들이 11일(한국시간) MLB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홈경기에서 역전 만루 홈런을 친 브라이스 엘드리지를 축하하며 역전승을 자축하고 있다. 2026.6.11 psoq1337@newspim.com 순식간에 무사 만루 찬스가 만들어졌고 후속타자 브라이스 엘드리지는 파커를 상대로 우측 담장을 넘기는 끝내기 역전 만루 홈런을 쏘아 올렸다. 1-9로 뒤지던 경기를 11-10으로 뒤집은 오라클 파크 역사에 남을 '극장승'이었다. 이정후의 정교한 타격을 징검다리로 대역전 시나리오가 완성됐다. psoq1337@newspim.com 2026-06-11 08:47
사진
FIFA 월드컵 76조원 베팅 전쟁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2026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이 사상 최대 규모의 스포츠 베팅 이벤트가 될 전망이다. 미국 스포츠 베팅 시장이 사실상 처음으로 월드컵 특수를 온전히 누리게 되면서 온라인 스포츠북과 예측시장, 스포츠 데이터 업체들 간 고객 확보 경쟁도 한층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CNBC에 따르면 시장에서는 이번 월드컵 기간 전 세계 베팅 규모가 500억달러(약 76조원)를 넘어설 것으로 보고 있다. 이는 2022년 카타르 월드컵 당시 350억달러를 웃돌았던 수준보다 크게 늘어난 규모다. [프라하 로이터=뉴스핌] 월드컵에서 홍명보호와 함께 A조에 속한 체코 대표팀의 주장인 소우체크. 2026.06.09 wcn05002@newspim.com 이번 대회는 48개국 체제로 확대되면서 경기 수가 기존보다 40경기 늘어난 104경기로 치러진다. 개최지도 미국·캐나다·멕시코로 확대됐고, 미국 내 스포츠 베팅 합법화 지역도 크게 늘어나면서 관련 산업 전반의 수혜가 예상된다. 맥쿼리는 이번 월드컵이 스포츠 베팅 업체들의 2027년 EBITDA(상각전영업이익)를 2~5%가량 끌어올릴 것으로 전망했다. ◆ 팬듀얼·드래프트킹스 수혜 기대…스포츠 데이터 기업도 주목 가장 큰 수혜 기업으로는 팬듀얼 모회사인 플러터 엔터테인먼트(Flutter Entertainment)가 꼽힌다. 플러터의 피터 잭슨 최고경영자(CEO)는 최근 CNBC 인터뷰에서 "슈퍼볼 시청자가 약 2억명이라면 2022년 월드컵 결승전은 15억명이 시청했고 전체 대회는 50억명이 지켜봤다"며 "월드컵은 완전히 다른 규모의 이벤트"라고 말했다. 도이체방크는 미국 내 월드컵 베팅 규모만 약 33억달러에 달할 것으로 추산했다. 업체별로는 팬듀얼이 약 13억달러, 드래프트킹스(DKNG)가 11억달러 수준의 베팅을 처리할 것으로 예상했다. 베트MGM, 시저스 엔터테인먼트(CZR), 펜 엔터테인먼트(PENN)도 수혜 기업으로 거론된다. 스포츠 데이터 업체들도 주목받고 있다. 지니어스 스포츠(GENI)와 스포트레이더(SRAD)는 최근 예측시장 플랫폼 칼시(Kalshi)에 축구·야구·하키·UFC 관련 데이터를 제공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시장에서는 베팅 산업 성장에 따라 경기 데이터와 실시간 통계의 가치도 함께 높아질 것으로 보고 있다. ◆ 칼시·폴리마켓 급성장…예측시장도 월드컵 특수 이번 월드컵은 예측시장 플랫폼의 성장 여부를 가늠할 중요한 시험대가 될 전망이다. 파이퍼 샌들러에 따르면 칼시와 폴리마켓의 합산 거래량은 최근 70억달러를 돌파하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칼시는 이번 월드컵과 관련해 약 500개의 예측 시장을 개설했다. 현재 가장 활발한 거래가 이뤄지는 시장은 결승전 우승팀 예측으로, 스페인과 프랑스가 우승 후보로 꼽히고 있다. 최근 팬애틱스, 팬듀얼, 드래프트킹스도 예측시장 사업에 뛰어들며 시장 경쟁이 한층 치열해지고 있다.   시장에서는 월드컵이 단순한 스포츠 이벤트를 넘어 스포츠 베팅, 예측시장, 스포츠 데이터 산업 전반의 판도를 바꾸는 초대형 비즈니스 이벤트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미국 스포츠 베팅 시장이 성숙기에 접어든 가운데 이번 월드컵이 관련 기업들의 성장성을 시험하는 분수령이 될 것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koinwon@newspim.com 2026-06-10 22:3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