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부동산 분양

속보

더보기

합리적인 분양가 기대… '트리븐 창원' 7월 분양 예정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국내 건설공사비지수 계속 상승세
공사비 인상 우려 속 합리적 분양가 신축 주목

[서울=뉴스핌] 오경진 기자 = 최근 아파트 공사비 인상이 계속되면서 합리적인 분양가를 갖춘 신축 아파트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제로에너지 건축물 의무화 등으로 아파트 공사비가 더욱 인상될 가능성이 높아진 만큼, 내 집 마련에 대한 주택 수요자들의 움직임이 분주해질 전망이다.

통계청에 따르면, 올해 5월 국내 건설공사비지수는 131.01로 전년 대비 0.8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지수는 건설공사에 투입되는 직접공사비를 대상으로 재료, 노무, 장비 등 세부 투입 자원에 대한 물가 변동을 추정하는 수치다. 특히 건설공사비지수는 지난 △2021년 110.11 △2022년 124.60 △2023년 127.39 △2024년 130.20 등 매년 꾸준히 상승하는 추세다.

이 같은 공사비 상승은 앞으로도 더욱 심화할 전망이다. 지난달 말부터 시행된 제로에너지 건축물 설계 의무화에 따라 아파트 공사비가 인상될 가능성이 커졌기 때문이다. 국토부에 따르면, 지난 6월 30일 이후 사업계획 승인을 신청하는 30세대 이상의 민간 공동주택이라면 제로에너지 건축물 5등급 수준 설계를 의무적으로 해야 한다. 이에 따라 건설업계에서는 1세대당 300만 원 상당의 공사비가 늘어날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제로에너지 설계 의무화, 원자잿값 및 인건비 상승 등 아파트 분양가가 오를 수밖에 없는 요인들이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하고 있다"며 "더 분양가가 오르기 전에 합리적인 가격대를 갖추고 있는 신축 아파트를 알아볼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이런 가운데, 경남 창원 진해 신도심에서 합리적인 분양가로 선보이는 신규 아파트가 분양에 나서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트리븐 창원'이 바로 그 주인공으로 7월 중 분양할 예정이다.

[사진=트리븐 창원]

두산에너빌리티(주)가 시공하는 '트리븐 창원'은 경상남도 창원특례시 진해구 자은동 일원에 위치하며, 지하 3층~지상 최고 27층 6개 동, 전용 84·107㎡ 총 434세대 규모다. 세부적으로 △전용 84㎡A 213세대 △전용 84㎡B 136세대 △전용 107㎡A 44세대 △전용 107㎡B 41세대 등이다.

이 단지는 지난 6월 30일 이전에 사업 승인을 마친 아파트로 국토부의 제로에너지 건축물 설계 의무화가 적용되지 않는다. 이에 따라 공사비 부담이 크게 줄어드는 만큼, 다른 곳보다 상대적으로 합리적인 분양가가 책정될 것으로 기대된다.

'트리븐 창원'이 가진 우수한 생활 여건도 주목된다. 먼저, 교육 환경이 주목된다. '트리븐 창원'은 바로 앞에 풍호초가 자리하고 있다. 또 동진중, 동진여중, 진해중부고(가칭, 추진 중) 등 다양한 학군이 도보권에 있다. 여기에 주변으로 자은동 학원가, 진해문화센터·도서관(2025년 12월 개관 예정) 등이 위치해 자녀들의 학습 분위기 조성에 안성맞춤이다.

교통 환경도 돋보인다. 인근 진해대로를 따라 차량 이동이 편리하다. 진해대로는 남부 지방을 가로로 횡단하는 2번 국도와도 연결돼 있다. 이에 따라 부산, 진주, 광양, 순천, 목포 등 다른 도시로도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또 단지 우측에 자리한 장복대로는 석동터널과 연결돼 있어 KTX창원중앙역으로 이동이 수월하다.

풍부한 생활 인프라 및 쾌적한 자연환경도 관심사다. '트리븐 창원'은 인근에 진해구청과 진해보건소 등 공공·행정기관과 창원지방법원 창원남부시법원이 자리하며, 홈플러스와 롯데마트 등 대형 유통시설도 인접해 이용이 편리하다. 이 밖에도 주변으로는 진해드림파크, 풍호공원, 보타닉뮤지엄, 진해만생태숲, 소죽도공원 등 자연 명소와 생활 공원 등이 자리해 쾌적한 생활이 기대된다.

대형 개발 호재를 통한 미래가치도 기대된다. '트리븐 창원' 주변에는 창원 진해의 미래 먹거리 사업으로 평가받는 '명동 마리나항만' 등의 개발이 진행되고 있다. 이 사업은 지역 경제 활성화와 함께 해양 레저시설 등 관광 인프라를 확충하는 내용이 담겼다. 개발이 모두 완료되면 인근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을 포함해 고부가가치 경제특구로 거듭나게 될 전망이다. 창원 진해구 일대의 풍부한 주택 수요가 예상되는 대목으로, 향후 주거 가치는 더욱 오르게 될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다수의 산업단지가 자리하고 있다는 점도 주목된다. '트리븐 창원' 주변에는 진해국가산업단지, 죽곡일반산업단지 등이 자리하고 있으며, 창원국가산업단지도 인접하다. 이미 직주근접이 뛰어난 입지 조건을 갖추고 있는 만큼, 산업단지 근로자를 중심으로 높은 주거 선호도가 기대된다.

차별화된 특화 설계도 눈길을 끈다. '트리븐 창원'은 남향 위주 배치와 함께 바다와 시각적으로 연계되는 단지 통경축을 따라 녹지와 수경 공간 및 지상 공원화로 쾌적하고 안전한 보행 환경을 제공한다. 또 현관 창고, 팬트리, 대형 드레스룸, 알파룸(전용 84㎡A 타입) 등 다양한 수납 및 가변공간을 통해 공간 효율성을 높였다. 여기에 전용 84㎡ 타입은 ㄷ자형 주방가구 배치로 주방 동선의 편리함을 더하고, 전용 107㎡ 타입은 아일랜드 주방 배치로 공간의 넉넉함을 강조했다. 또 발코니 확장 선택 시 전 세대 전기 오븐 및 침실 붙박이장도 제공한다. 아울러 전용 84㎡A 타입은 4Bay, 전용 107㎡ 타입은 5Bay로 통풍과 채광이 우수한 특화 설계가 적용됐다.

입주민을 위한 커뮤니티 및 편의 기능도 돋보인다. '트리븐 창원' 내에는 물놀이터, 수경시설과 테마조경 등 편의시설과 멀티룸, 골프연습장, 피트니스센터, 클라이밍 이벤트 존, 독서실 등 다채로운 커뮤니티시설이 갖춰질 예정이며, 단지 외에는 단지와 바로 인접해 소하천이 조성된다. 또 창원특례시 내 최초 지능형 건축물 3등급 인증으로 냉·난방 스마트 관리, 보안 시스템, 사용자 인터페이스 등 다양한 입주민 편의 시스템이 구축될 계획이다.

'트리븐'은 서울 성동구 성수동 랜드마크 '서울숲 트리마제'를 시공한 두산에너빌리티㈜(구 두산중공업)의 새로운 주거 브랜드다. '트리븐'은 개인, 사회, 지구 등 3가지를 뜻하는 'TRI'와 가치와 새로움을 의미하는 'Value & Newness'가 합쳐진 용어다. 개인과 사회, 지구의 새로운 가치를 만드는 지속 가능한 집을 짓겠다는 의미가 담겼다.

'트리븐 창원'의 견본주택은 경상남도 창원특례시 성산구 중앙동 일대에 위치한다.

ohzin@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위약금 면제… KT, 하루새 1만명 이탈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KT의 한시적 위약금 면제 조치가 시작되자 가입자 이동이 본격화됐다. 면제 적용 첫날 KT 망 이탈자는 1만명을 넘어섰고, 전체 번호이동 규모도 평소의 두 배 이상으로 늘었다. [서울=뉴스핌] 이길동 기자 = 권희근 Customer 부문 마케팅혁신본부장이 KT침해사고 관련 대고객 사과와 정보보안 혁신방안 기자브리핑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5.12.29 gdlee@newspim.com 1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전날 KT 망에서 이탈한 가입자는 총 1만142명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5784명은 SK텔레콤으로, 1880명은 LG유플러스로 이동했다. 알뜰폰 사업자로 옮긴 가입자는 2478명이었다. 알뜰폰을 제외하고 이동통신 3사 간 번호이동만 보면 같은 날 KT를 떠난 가입자는 5886명이다. 이 중 4661명이 SK텔레콤으로, 1225명이 LG유플러스로 이동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 전체로 보면 번호이동 규모도 크게 늘었다. 알뜰폰을 포함한 전체 번호이동 건수는 3만5595건으로, 평소 하루 평균 1만5000여 건 수준과 비교해 두 배를 훌쩍 넘었다. 업계는 KT의 위약금 면제 조치로 해지에 대한 부담이 줄어든 데다 연말·연초를 앞두고 유통망을 중심으로 마케팅 경쟁이 격화되면서 이동 수요가 급증한 것으로 보고 있다. 앞서 KT는 지난 12월 30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달 13일까지 이동통신 서비스 계약 해지를 원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환급 방식으로 위약금을 면제하겠다고 발표했다. 지난해 9월 1일부터 이미 해지한 고객도 소급 적용된다. chulsoofriend@newspim.com 2026-01-01 12:00
사진
'누적수익률 610만%' 버핏 바통 넘겨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미국의 전설적 투자자 워런 버핏이 버크셔 해서웨이 CEO에서 공식 퇴임하며 60년 경영의 막을 내렸다. 버핏은 회장직을 유지하며 새 CEO 체제를 지원할 예정이다. 워런 버핏 [사진=블룸버그] 1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워런 버핏이 60년간 이끌어온 버크셔 해서웨이 최고경영자(CEO) 자리에서 물러났다. 버핏이 후계자로 지목한 그레그 에이블(63) 부회장이 새해부터 버크셔 CEO로 취임했다. 버핏은 CEO직에서는 내려왔지만 회장직은 유지하며 미국 네브래스카주 오마하에 있는 본사에 출근해 에이블 CEO의 경영을 도울 계획이다. 에이블 신임 CEO는 2000년 버크셔가 당시 미드아메리칸 에너지(현 버크셔 해서웨이 에너지)를 인수할 당시 회사에 합류했다. 이후 2018년부터 버크셔의 비(非)보험 사업을 총괄하는 부회장을 맡아왔다. 버핏은 지난해 5월 연례 주주총회에서 2025년 말 은퇴 계획을 전격 발표한 바 있다. 그의 CEO 재임 마지막 날인 지난달 31일(현지 시간) 버크셔 A주 주가는 75만4800달러, B주는 502.65달러로 각각 소폭 하락 마감했다. 버핏이 회사를 인수한 1965년 이후 버크셔 주식을 보유해온 투자자들은 약 60년간 누적 수익률 610만%에 이르는 성과를 거둔 것으로 추산된다. 같은 기간 스탠다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의 배당 포함 수익률 약 4만6000%를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버크셔는 보험사 가이코, 철도회사 벌링턴 노던 산타페(BNSF), 외식·소비재 기업 등 다양한 자회사를 거느린 지주사로 성장했다. 지난해 9월 30일 기준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은 3817억달러(한화 약 552조원), 주식 자산은 2832억달러(약 410조원)에 달한다. 주요 투자 종목으로는 애플, 아메리칸익스프레스, 뱅크오브아메리카, 코카콜라, 셰브런 등이 꼽힌다. 버크셔 측은 포트폴리오 운용을 총괄할 투자 책임자 인선은 아직 발표하지 않았다. 블룸버그 억만장자 지수 기준 버핏의 자산은 약 1500억달러(약 217조원)로, 그는 재산의 상당 부분을 사회에 환원해 왔다. 버핏의 퇴임과 함께 매년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아온 연례 주주서한도 더 이상 볼 수 없게 됐다. 그의 주주서한은 오랜 기간 비즈니스와 투자 철학을 담은 지침서로 평가돼 왔다. chulsoofriend@newspim.com 2026-01-01 13:4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