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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최근 대법원에서 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을 무죄 판결로 확정 받은 가운데, 참여연대가 25일 오전 '삼성 불법 합병 판결 의의와 후속 과제 진단 좌담회'를 서울 종로구 통인동 참여연대 아름드리 홀에서 개최했다.행사에는 김은정 참여연대 협동사무처장,노종화 경제개혁연대 정책위원,이상훈 경제개혁연구소 연구위원,김종보 민변 민생경제위원회 변호사(참여연대 경제금융센터 소장),신미희 민주언론시민연합 사무처장,전성인 전 홍익대 경제학부 교수가 참석했다. 2025.07.25 yym58@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