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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대진TP, '제조AI특화·스마트공장 사업설명회·역량강화 교육'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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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中企 대상…지역 내 기업과의 긴밀한 소통 위한 현장 중심 활동 이어나갈 예정

[포천=뉴스핌]신선호 기자=경기대진테크노파크 경기북부스마트제조혁신센터는 지난 29일 서울테크노파크와 공동으로 '스마트공장 사업설명회 및 AI역량강화 교육'을 서울 노원구 서울테크노파크에서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스마트공장 구축을 희망하는 경기북부지역 도입기업과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서울지역 공급기업 간의 교류 및 실질적 매칭을 촉진하고자 기획됐다. 스마트공장 및 AI 기술 도입에 실질적 어려움을 겪는 도입기업 및 공급기업의 실무자들 등 약 40명 이상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경기대진TP, 북부 중소기업 대상 '제조AI특화·스마트공장 사업설명회 및 역량강화 교육' 개최[사진=경기대진TP] 2025.07.30 sinnews7@newspim.com

이날 교육에서는 ▲정부 디지털 전환 정책 방향 소개▲스마트팩토리 기술개발 동향▲AI기반 자율형 공장 구축 방안▲AI실증 사업 추진 사례▲스마트공장 사업 서류작성법 등 실무 중심의 교육과 향후 정부 지원사업 참여 시 도움이 될 수 있는 정보와 사례 중심의 교육이 진행됐다.

이를 통해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고 있는 '스마트공장 구축 및 고도화 지원사업' 및 '제조AI특화 스마트공장 구축지원사업'과 같은 정부 디지털 전환 사업의 현장 이해도를 제고하고, 공급-수요기업 간 실질적인 협력 기반의 장이 됐다.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본격 추진되는 중소기업 디지털 전환 정책의 핵심 축으로 정부는 기존 스마트공장 구축 성과를 기반으로 'AI 기반 자율형 공장'으로의 전환을 유도해 산업 전반의 생산성과 효율성을 끌어올리는 데 집중하고 있다.

특히, 정부는 이러한 사업추진의 일환으로 "2025년도 제조AI특화 스마트공장 구축지원사업"의 신사업 추진을 통해 중소·중견기업의 제조현장에 특화된 인공지능(AI) 기술을 적용해 자율제조 기반을 마련하고 제조업의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기 위해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기존에 스마트공장을 구축한 중소·중견 제조기업 중 AI 스마트공장 구축을 희망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공정 최적화, 예지보전, 품질 개선 등 제조 전 과정에 AI 기술이 적용된 '자율형 공장(AI트랙)' 구축을 지원한다.

선정 후에는 1개월간의 계획수립 기간을 부여하고 AI도입계획 수립을 위한 전문가 컨설팅도 함께 제공될 예정이다. 총 사업비의 50% 이내, 최대 2억 원 한도 내에서 정부가 지원하며 세부 지원내용은 현재 게시 중인 사업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5년도 제조AI특화 스마트공장 구축지원사업은 스마트공장 사업관리시스템을 통해 내달 8월 1일부터 8월 14일까지 지원 신청할 수 있다.

경기북부스마트제조혁신센터 이종필 센터장은 "이번 설명회는 경기북부 도입기업과 서울지역 공급기업 간의 산업기반 특성과 강점을 연결해주는 협력의 장이었다"며 "앞으로도 간담회, 세미나 등 다양한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간 연계협력을 강화하고 지역 맞춤형 스마트공장 보급·확산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북부스마트제조혁신센터는 2019년 개소 이래 경기북부지역 중소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스마트제조 혁신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 하반기에도 지역 내 기업과의 긴밀한 소통을 위한 현장 중심의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sinnews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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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대학가 반정부 시위 재점화 [세종=뉴스핌] 신수용 기자 = 이란에서 대학생 시위가 재개되는 등 정부의 유혈 진압으로 위축됐던 반정부 시위가 재점화하고 있다. 22일 미국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과 AFP 통신에 따르면 21일(현지시간) 새 학기 첫날인 이날 테헤란 주요 대학 캠퍼스에서는 시위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보안군을 규탄하는 집회와 행진, 연좌 농성이 벌어졌다. 테헤란에 있는 샤리프 공과대학에서는 수백 명의 시위대가 집회와 행진을 했다. 이후 시위대와 정부 지지자들 사이에서 몸싸움이 벌어지는 모습이 포착됐다. 지난달 8일(현지 시간) 이란 수도 테헤란에서 발생한 반정부 시위 현장에서 길거리에 주차된 차량들이 불타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아미르카비르공대에서는 학생들이 검은 옷을 입고 모여 "샤(국왕) 만세"를 외쳤다. 이란 마지막 국왕의 아들로 해외에서 활동 중인 레자 팔레비가 여전히 반정부 시위의 한 축임을 시사하는 대목이다. 테헤란의대 학생들도 지난달 시위로 수감된 학생 등 구금자들을 지지하는 행진과 연좌시위를 벌였다. 시위 희생자의 추도식에서도 반정부 목소리가 분출되고 있다. 통상 사후 40일째에 열리는 이란의 추도식은 엄숙한 종교 행사로 치러지지만, 이번엔 조문객들이 무덤 주위에서 춤을 추고 노래를 부르며 새로운 형태의 항의에 나섰다. 일부 추도식에서는 "하메네이에게 죽음을"이라는 구호가 나오는 것으로 전해졌다. 테헤란과 반다르압바스, 고르간 등지에서는 고교생과 교사들이 '빈 교실'로 남긴 동맹 휴업에 나서는 등 저항 방식도 다양해지고 있다. 대학 캠퍼스 등에서 재점화되고 있는 이번 시위는 장기화한 경제난에 항의하며 지난해 12월에 시작된 대규모 반정부 운동의 연장선에 있다. 시위는 지난달 8∼9일경 절정에 달했으나, 보안군의 폭력적인 진압으로 수천명이 사망하고 수만명이 체포되면서 소강상태에 들어갔다. 미국에서 활동하는 인권운동가통신(HRANA)은 사망자를 7000명 이상으로 파악했고 체포자도 5만명 이상일 것으로 보고 있다. aaa22@newspim.com 2026-02-22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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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내서 보조배터리 충전 전면 금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항공사들이 항공기 객실 내 보조배터리 사용을 전면 금지했다. 최근 기내에서 보조배터리 발화와 연기 발생 사고가 잇따르자 안전 조치를 대폭 강화한 것이다. 20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티웨이항공은 오는 23일부터 비행 중 보조배터리로 휴대전화를 충전하거나 보조배터리 자체를 충전하는 행위를 금지한다. 서울 김포국제공항 국내선 출발층 에어부산 수속카운터 전광판에 보조 배터리 기내 선반 탑재 금지 안내문이 표시돼 있다. [사진=뉴스핌DB] 전자기기 충전이 필요할 경우 좌석 전원 포트를 이용하도록 안내했으며, 포트가 없는 기종은 탑승 전 충분히 충전할 것을 권고했다. 보조배터리 반입은 허용되지만 단자에 절연 테이프를 부착하거나 개별 파우치에 보관하는 등 합선 방지 조치를 해야 한다. 이로써 국내 여객 항공사 11곳 모두가 기내 보조배터리 사용을 제한하게 됐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진에어 등 대형사와 저비용항공사(LCC)들도 이미 금지 조치를 시행 중이다.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유사 사고가 이어지면서 글로벌 항공업계 전반으로 규제 강화 움직임이 확산되는 추세다. 항공업계는 운항 중 화재가 발생할 경우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선제적 대응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다만 일부 항공기에는 충전 설비가 충분하지 않아 승객 불편은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syu@newspim.com 2026-02-20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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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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